AI 숏폼·이벤트로 MZ 접점 확대
2년간 팔로워 33% 늘어 29만명 육박
에쓰오일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링크드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운영하며, 채널 고유 페르소나 '쏘지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쏘지성'은 2025년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공개된 캐릭터다. 사명 'S-OIL'의 발음에서 착안한 '쏘'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상을 의미하는 '지성'을 결합해 이름을 붙였다.
에쓰오일은 '쏘지성'을 앞세운 영상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디지털 채널 이용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생성형 도구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이미지 콘텐츠에 '쏘지성'을 접목해 스토리텔링을 전개하며,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창립 50주년과 샤힌 프로젝트 완공을 동시에 맞이한 올해를 기념해 '쏘지성'을 활용한 AI 숏폼 영상을 다채롭게 게시하고, 숫자 '50' 찾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소방관·해양경찰을 조명하는 영웅 캠페인과 두루미·황쏘가리 보호활동 등 환경 캠페인에서도 페르소나를 화자로 내세워 그동안 이어온 ESG 활동을 보다 친근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콘텐츠 활용 범위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쏘지성'은 디지털 채널 중심의 소통에 익숙한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한 페르소나다. 회사 메시지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면서 SNS 전반의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2년간 약 33%의 팔로워 증가를 기록했으며, 현재 전체 운영 계정의 총 팔로워 수는 29만 명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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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쏘지성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자산으로 적극 활용해 젊고 유연한 기업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활동과 미래 비전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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