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종합건강검진비 총 6억 6000만원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원전주변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7일 온양읍 원전상생협의회(회장 최종규)와 주민 건강검진사업에 총 6억 6000만원을 지원키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건강검진 지원 대상자는 온양읍에 10년 이상 거주 중인 55세(72년) 이상 주민들로,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온양읍 원전상생협의회를 통한 사전신청 절차를 거쳐 울산지역 굿모닝병원, 중앙병원, 울산 동강병원, KMI 한국의학연구소(부산검진센터) 중 희망하는 병원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올해 943명이 검진을 받을 예정인 온양읍 주민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검진 누적 인원이 약 5500명인 새울본부의 대표적이고 보편적인 복지사업 중의 하나이다.
최종규 온양읍원전상생협의회장은 "올해 온양읍 주민 건강검진사업은 943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다른 어떤 사업보다도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지금 뜨는 뉴스
소유섭 본부장은 "지난해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8명의 의심 암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울본부는 지역주민의 복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