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8일 오후 7시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위원회를 연다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NSC 실무위원회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공격을 감행한 이후 마련됐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란을 상대로 '예방 타격(preventive strike)'을 감행했다. 폭격 대상은 이란 주요 군 시설 및 정부 기관, 정보 자산 등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보복 가능성에 대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스라엘 전역에는 방공 사이렌이 울렸고 사업장이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습 직후 트루스소셜을 통해 "조금 전 이란 내 중대 전투를 시작했다"며 미국의 공격 사실을 인정했다.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관련 정세를 보고받고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고 지시한 상태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