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음 달 16일까지 '기술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70개 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예비·초기 기술창업 지원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 ▲반려동물 산업 창업지원이다.
예비·초기 기술창업 지원은 정보통신(IT), 바이오, 기계·소재 등 기술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40개 사를 선발한다. 예비창업자는 최대 1000만원을, 창업 3년 내 초기 창업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받게 된다.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은 과거 폐업 경험이 있는 기술 기반 재창업자 10곳이다. 최우수 1곳에는 3000만원을, 우수 2곳에는 각 2200만원을, 장려 7곳에는 각 2000만원이 지원된다 .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한 '반려동물 산업 창업지원'은 20곳을 선발해 예비창업자에 최대 2000만원을, 초기 창업자에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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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통합 공고는 창업가들이 자신의 사업 단계에 꼭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문가 멘토링과 투자 연계, 시장 진출 지원을 촘촘히 연결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기술창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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