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 뚫고 문화유산 관심 집중
차세대 국가유산 인재 육성 박차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 충남 부여군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한다.
올해 새내기는 270명이다. 기술과학대학과 문화유산대학 등 학부생 150명과 일반·국가유산전문·미래문화유산 등 대학원생 120명이 첫발을 내디딘다.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도 첨단 4차 산업을 접목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쏠려 통합 평균 경쟁률은 7.71대 1을 기록했다. 전년 6.19대 1보다 상승했다. 특히 지난해 신설한 수시모집 논술우수자 전형은 9.29대 1을 나타냈다.
지금 뜨는 뉴스
신입생들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대학 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동기유발 프로그램을 마쳤다. 학교 측은 "양질의 교육과정은 물론 전통 성년의 날과 무형유산 체험 등 다양한 향유 기회를 제공해 국가유산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