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자 설문조사 결과 공유 및 현장 의견 청취
"토론회 의견 수렴해 지원 실효성 높인다"
국가유산청은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양문석 국회의원, 국가유산진흥원과 공동으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공연 지원사업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기존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전통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와 이수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발전 방안을 나눈다.
토론회는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이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기존 지원 방식의 한계를 짚으며 대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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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면밀하게 검토해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며 "차세대 전승자의 창작과 공연 활동 기반을 다지고, 정부 지원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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