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서울 송파구 송파동 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31일 건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조합원 총회를 열고 지난해 9월과 12월에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응찰한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은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되고, 두번 연속 유찰되면 조합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
조합원 총 744명 가운데 628명이 참석했으며 596명이 찬성했다. 이로써 GS건설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총사업비는 6856억원 규모로, 현재 최고 12층인 10개 동의 744가구가 지하 4층∼지상 29층, 12개 동, 1368가구로 재건축된다. GS건설은 조합에 '송파센트럴자이'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호반건설은 이날 경기도 안산시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사업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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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2번지 일대를 지하 3층∼지상 28층, 6개동, 아파트 587가구와 부대 복리시설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1965억원 규모다. 단지에는 안산시에서 처음으로 '호반써밋' 브랜드가 적용된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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