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LPG) 및 케미칼 운송 전문선사인 KSS해운이 8000억원대 장기대선계약을 맺으면서 주가가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후 1시27분 기준 KSS해운 주식은 전일 대비 8.7%(790원) 오른 9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SS해운은 BGN그룹과 6척, 태국석유공사(PTT)와 1척에 대한 대선 계약을 맺었으며 총 계약금액은 8264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5179억원)의 약 160%에 달하는 규모다.
BGN그룹과의 계약 규모는 ▲ 1540억원(2028년 2월 23일~2033년 2월 23일) ▲ 1543억원(2028년 3월 30일~2033년 3월 30일) ▲ 1541억원(2028년 4월 30일~2033년 4월 30일) ▲1543억원(2028년 10월 6일~2033년 10월 6일) 등이다. PTT와의 계약 규모는 478억원(2026년 3월 5일~2028년 3월 5일)이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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