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韓 매력적인 시장" CES 휩쓴 혁신기업들…'AI·로봇' 글로벌 관심 집중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CES AI 혁신 플라자 참여사 인터뷰
'AI·로봇' 등 혁신상 60% 韓 기업
美투자사 "韓 제조 기반 산업 강점"

지난 9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혁신 분야로 글로벌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가 끝나고도 이들 기업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KOTRA)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CES AI 혁신 플라자'에서 참가 기업들과 글로벌 투자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만드로 "손에 집중…의수부터 휴머노이드까지"
"韓 매력적인 시장" CES 휩쓴 혁신기업들…'AI·로봇' 글로벌 관심 집중 이상호 만드로 대표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ES AI 혁신 플라자'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준이 기자.
AD

로봇 의수 제작 기업 만드로는 이번 CES에서 실제 사람 손 크기로 자유롭게 회전하고 움직이는 손목 관절을 가진 로봇 의수 '마크 7X'로 접근성과 지속가능성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장에서도 영화 스타워즈 광선검을 들고 자유자재로 손목과 손가락을 움직이는 로봇 핸드가 입구에서부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상호 만드로 대표는 이날 아시아경제와 만나 "2015년에 한 양손 절단 장애인이 올린 커뮤니티 글을 보고 회사를 만들었다"며 "의수가 필요한데 혹시 3D 프린터로 만들 수 있느냐는 질문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당시 의수 가격은 한 손당 5000만원대. 평범한 사람들도 쓸 수 있는 저렴한 의수를 만들어보자는 것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의수 제작에서 시작한 사업은 로봇용 핸드 제작까지 확장됐다. 모터부터 감속기, 액추에이터까지 직접 만들다 보니 로봇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저렴한 핸드가 탄생한 것이다. 이 대표는 "400만~500만원이면 핸드를 만들 수 있고, 손을 바꿔 낄 수 있으니 휴머노이드 로봇에 바로 접목할 수 있다"며 "우리가 모든 기술을 다 갖고 있으니 재료비와 인건비밖에 안 들어간다. 중국 핸드 제품보다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韓 매력적인 시장" CES 휩쓴 혁신기업들…'AI·로봇' 글로벌 관심 집중 의수 제작 기업 만드로의 로봇 핸드 제품 '마크 7X'. 박준이 기자.

만드로는 이번 CES에서 글로벌 로봇 제조, 반도체 생산 업체 등 다양한 업체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는 "휴머노이드를 1년에 100대 이상, 3년에 400대 정도를 생산하는 이탈리아의 '오버소닉'이라는 회사와 휴머노이드용 로봇 손 공급을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돈이 없어서 의수를 쓰지 못하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방향성"이라며 "이제는 손이 필요하다면 무조건 찾게 되는 회사가 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美 100만 달러 투자받은 리바이오
"韓 매력적인 시장" CES 휩쓴 혁신기업들…'AI·로봇' 글로벌 관심 집중 이중진 리바이오 대표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ES AI 혁신 플라자'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준이 기자.

또 다른 혁신상 수상 기업 리바이오는 AI 기반 수질 예측 기술과 센싱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체다. 의학기기 분야에서 20년간 근무 후 회사를 창업한 이중진 리바이오 대표는 가정에서 헬스케어에 도움이 될 만한 요소들을 찾으면서 '물'을 떠올렸다.


리바이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질 위험을 AI 기반 디바이스를 통해 진단하는 기술로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CES에서 미국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인 벡터네이트(Vetonate)로부터 100만 달러의 구매 계약을 유치하기도 했다.


"韓 매력적인 시장" CES 휩쓴 혁신기업들…'AI·로봇' 글로벌 관심 집중 리바이오의 AI 기반 가정·시설용 수질·헬스 디바이스 'AQUAL Pro S'와 수질 측정 화면. 박준이 기자.

이 대표는 "지난해 CES에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면, 올해엔 투자자들과 바이어들의 니즈가 많았다"고 밝혔다. 리바이오는 중국 가전업체 미디어(Midea), 프랑스 정수 처리 솔루션 업체 베올리아(Veolia) 등 글로벌 업체들과 협업 논의를 진행했다. 그는 "올해는 약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중"이라고 전했다.


리바이오는 올해 미국 네바다주에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현지 호텔들을 대상으로 수질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호텔을 대상으로 물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정보를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관련 산업으로 다양하게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美 투자사 "韓 AI·로봇 매력적인 시장"
"韓 매력적인 시장" CES 휩쓴 혁신기업들…'AI·로봇' 글로벌 관심 집중 야마나카 쇼(Yamanaka Sho) 세일즈포스 벤처스 아시아 담당 책임 투자자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ES AI 혁신 플라자'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준이 기자.

야마나카 쇼(Yamanaka Sho) 미국 세일즈포스 벤처스 책임 투자자(principal)는 "이번 CES에 한국 기업들이 많이 참가한 것으로 안다"며 "AI와 로봇 분야에서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굉장히 글로벌하고, 한국 정부와 산업계의 지원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타트업 전체가 시스템적으로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CES에서 주목을 받은 로봇 산업에 대해서 그는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쇼 책임은 "인력 부족이 어디에서나 굉장히 심각해지고 있고, AI 기술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로봇이나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이 크게 늘고 있다"며 "로봇 산업은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도, 가정용 영역에서도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기대가 큰 시장"이라고 말했다.


쇼 책임은 "특히 한국은 반도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에서도 강점이 있기 때문에 좋은 회사가 나올 수 있는 산업적 토양이 갖춰져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도 상당히 두텁게 지원하고 있고, 삼성전자나 SK 같은 대기업이 스타트업과 협업하거나 지원하는 구조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산업에서 그런 인상을 받았고, 로봇 분야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AD

그는 "세일즈포스 벤처스는 마크비전(MarqVision), 셀렉트스타라는 한국의 AI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며 "그런 회사들의 일본, 미국 등 해외 진출을 계속해서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