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한국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고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세븐틴은 4월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뉴 앙코르'를 개최한다. 공연은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된다.
이번 공연 장소인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월드투어의 시작점이다. 세븐틴은 지난해 9월 이곳을 시작으로 홍콩, 북미 5개 도시, 일본 4대 돔 투어를 진행했다. 홍콩과 로스앤젤레스(LA), 일본에서는 투어와 연계한 오프라인 팬 이벤트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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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앙코르 공연에 앞서 아시아 4개 도시 스타디움을 찾는다. 다음 달 28일과 3월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3월7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3월14~15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3월21일 필리핀 스타디움에서 공연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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