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백석종 국내 오페라 데뷔·박세은 에투알 갈라, 예술의전당 올해 라인업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 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 등 전 세계 오페라극장에서 활약하는 테너 백석종이 오는 7월 국내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다. 백석종은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오페라 '투란도트'에서 칼리프 왕자 역을 맡을 예정이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에투알(수석 무용수) 박세은도 7월에 자신이 직접 선택한 작품을 파리오페라발레단의 동료 에투알, 프린시펄 무용수들과 함께 선보이는 '우리 시대 에투알 갈라 2026'을 선보인다.


예술의전당이 투란도트 등 올해 기획공연 일정을 20일 공개했다. 투란도트는 오는 7월22~26일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최근 취임한 로베르토 아바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 지휘를, 정선영이 연출을 맡는다.


라 스칼라, 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 베를린 국립오페라, 뮌헨 국립극장 등 전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프라노 에바 플론카가 투란도트 역으로 백석종과 호흡을 맞춘다. 류 역에는 투명한 음색과 절제된 감정의 소프라노 황수미, 티무르 역에는 품격 있는 소리의 세계적인 베이스 심인성이 출연한다. 또 다른 캐스트 페어에서는 소프라노 서선영이 처음으로 투란도트 역을 연주하고 독일 쾰른 오페라극장의 전속 가수로 활동 중인 테너 김영우가 칼라프 역을 맡는다. 소프라노 신은혜가 류 역을, 독일 비스바덴 극장에서 단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베이스 박영두가 티무르 역으로 출연한다.

백석종 국내 오페라 데뷔·박세은 에투알 갈라, 예술의전당 올해 라인업
AD

현재 연극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연출가 신유청은 오는 10월 토월정통연극 시리즈의 연출을 맡는다. 예술의전당은 토월정통연극 시리즈로 2023년 '오셀로', 2024년 '햄릿'을 선보였다.


예술의전당이 할리퀸크리에이션즈와 공동 제작하는 연극 '뼈의 기록'도 4월4일 자유소극장에서 개막한다. 천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신작으로, 죽은 이의 마지막을 배웅하며 뼈의 기록을 통해 생전의 삶을 읽어내는 로봇 장의사 '로비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은 7월30일 개막한다. 패브릭오브제극 '코 잃은 코끼리 코바', 참여형 어린이 오페라 '빨간모자와 늑대' 등을 공연한다. 예술의전당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해 다양한 장르의 지역 기반 우수 공연을 선보이는 '리:바운드 축제'는 10월13일 개막 예정이다.


발레 공연으로는 우리 시대 에투알 갈라 2026 외에 8월에 유니버설발레단과 공동주최하는 여름 시즌 발레 '백조의 호수', 12월에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호두까기인형'이 마련된다.


올해 월드스타시리즈는 오는 2월4일 '이자벨 파우스트 & 알렉산더 멜니코프 듀오 콘서트'로 문을 연다. 현존 최고의 듀오로 중 하나로 꼽히는 파우스트와 멜니코프 듀오의 내한 공연은 2012년 이후 14년 만이다.


6월에는 프랑스 바로크 앙상블 '르 콩소르'의 국내 첫 내한 공연이 이어지고 10월에는 바이올리니스트 파트리샤 코파친스카야와 첼리스트 솔 가베타 듀오 콘서트가 마련된다. 피아니스트 에바 게보르기안, 존 오코너, 알렉산더 가지예프도 각각 5월, 6월, 9월에 독주회를 할 예정이다.

백석종 국내 오페라 데뷔·박세은 에투알 갈라, 예술의전당 올해 라인업
백석종 국내 오페라 데뷔·박세은 에투알 갈라, 예술의전당 올해 라인업

1989년 예술의전당 음악당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오는 4월1일 38번째 무대를 연다. 올해 교향악축제에는 국내 19개 대표 교향악단이 참여하며 스위스를 기반으로 한 세계적인 명문 악단인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국제적 교류의 폭을 넓힌다.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라파우 블레하츠를 비롯해 ARD 콩쿠르 입상자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피아노),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선율, 티보 바르가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첼리스트 이유빈 등 세계 유수의 국제 콩쿠르 수상자들과 한국 피아노계의 거장 이경숙, 유럽 클래식계의 슈퍼루키 바이올리니스트 요한 달레네가 협연자로 함께한다.


제6회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는 8월18일 개막한다. 예술의전당과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음악제로 올해 개·폐막 공연은 각각 작곡가 라벨과 쇼스타코비치 스페셜로 꾸며질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케빈 첸, 비올리스트 티모시 리두, 남성 소프라노 사무엘 마리뇨, 첼리스트 아나스타샤 코베키나 등이 참여한다.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는 올해부터 토요일 오후 5시에 관객을 만난다. 베토벤 서거 200주년을 앞두고 그의 대표 명곡을 미리 만나는 '2026 프리뷰 베토벤'을 주제로, 매월 베토벤의 대표 교향곡과 협주곡을 국립심포니, 경기필하모닉,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젊은 음악가들의 가능성을 조명하는 더넥스트시리즈는 올해 공연 장소를 더 큰 무대인 리사이틀홀로 옮겨 열린다. 2023년 롱 티보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5월7일), 2024년 비오티 국제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를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7월2일),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정규빈(8월28일), 지난해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 무대에 올랐던 피아니스트 이관욱(9월3일), 지난해 영국 버밍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종신 수석으로 선발된 오보이스트 송현정(11월5일)이 무대를 꾸민다.


AD

예술의전당은 올해 더 많은 아티스트와 다양한 관객을 연결하기 위해 콘텐츠 범위를 확장하고 공연영상 제작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핵심 키워드는 '고도화'와 '다양화'로, 촬영·프로덕션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예술의전당 외부 공연까지 제작·수급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고품질 공연영상을 기반으로 문화소외지역과 교육·교정시설 등으로 배급을 확대하는 한편, 2026년 교향악축제를 부산영화의전당에서 상영하고 아리랑국제방송과 연계하는 등 국내외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