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의사 위에 SK맨…반도체기업 성과급에 대학입시까지 흔들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실수령액, 고소득 의사 연봉 육박
최상위 입시생 반도체학과로 몰려
열악했던 이공계 기피 풍조 사라져
삼성전자와 계약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반도체공학과 경쟁률 89대 1
인재들의 진로 선택도 대변화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11.8대 1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반도체 기업들의 '역대급 성과급' 소식이 대학 입시 지형까지 흔들고 있다.


의사 위에 SK맨…반도체기업 성과급에 대학입시까지 흔들
AD

고소득의 대명사였던 의사 연봉에 육박하는 실질 수령액이 공개되면서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발길이 의대 대신 반도체 계약학과로 향하는 이른바 '반도체 르네상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적은 급여와 열악한 환경 등을 이유로 등한시되던 이공계 인력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며 고급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변화를 이끈 선두주자로는 SK하이닉스가 손꼽힌다. 반도체 업계 핵심 인력의 보수 수준이 고소득 전문직과 비교되는 구간까지 올라왔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총보수는 상위 인력 기준으로 3억원대 중반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보수는 기본 연봉과 성과급을 합산해 결정되며, 신입 초봉은 5000만원대, 부장급 기본 연봉은 1억원 안팎이다. 여기에 실적에 연동된 성과급이 더해져 실적이 크게 개선된 해에는 개인별 성과급이 1억~2억원 수준에서 형성된다. 반면 고소득 전문직의 대표 격인 의사의 평균 연봉은 3억5000만~4억원 수준으로 집계돼 반도체 대기업 핵심 인력의 상위 보수와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성과급 규모가 커지면서 직급과 개인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구조가 됐다"며 "상위 인력의 연간 보수가 고소득 전문직과 비교되는 수준까지 올라온 흐름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노사 합의를 통해 2025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성과급 상한선을 폐지했다. 이 제도가 적용될 경우 성과급 지급 규모가 실적에 따라 크게 확대될 수 있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성과급 체계 변화가 구성원 개개인의 연간 보수 수준을 끌어올리며, 전통적인 고소득 직군과의 보수 격차를 빠르게 좁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의 올해 보수 수준도 이에 버금갈 것이란 관측이 업계에서 나온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은 연간 목표이익을 초과 달성할 경우, 초과분의 2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내 제도에 따라 성과급이 지급된다. 이 제도가 적용되면 직원들은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성과급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반도체 업계 전반의 성과급 확대가 알려지면서 인재들의 진로 선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학원가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반도체 관련 학과의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반면, 최상위권 수험생이 몰리던 의대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둔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 전망과 보수 수준이 진로 선택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면서, 이공계 중심의 입시 문화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종로학원이 지난 18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7개 대기업이 운영하는 16개 계약학과 지원자가 2478명을 기록해 지난해 1787명보다 38.7%나 증가했는데 그중에서 삼성전자 계약학과 8곳과 SK하이닉스 계약학과 3곳이 도합 1610명의 선택을 받았다. 기업 중 가장 많은 지원자다. 경쟁률도 단연 돋보인다. 삼성전자와 계약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반도체공학과는 무려 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와 계약한 한양대 반도체공학과는 11.8대 1로, 서울 주요 11개 대학 학과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AI 메모리 수요가 올해도 계속될 가능성이 분명하고, 고액으로 형성된 성과급 수준, 연봉 규모 등이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학생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AD

이제 관건은 이러한 흐름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느냐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기업들이 이번 성과를 계기로 산학 협력과 계약학과 확대 등 인재 유치 활동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성과급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내부 논의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 전시회에서 계약학과를 별도로 소개하며 교육 과정과 진로를 안내한 바 있으며 경영진 역시 사내 소통 행사에서 성과급 제도의 중장기 방향에 대한 논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도 지난해 8월 사내 소통행사에서 구성원들에게 성과에 걸맞은 보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급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계속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