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아일랜드·프랜시스파커 유출 없어"
교원그룹 계열사 교원투어와 교원위즈의 일부 서비스에서는 데이터 유출 정황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교원그룹은 15일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 관련 브리핑을 통해 "교원투어와 교원위즈가 운영하는 위즈아일랜드, 프랜시스파커는 이번 사고와 관련한 랜섬웨어 침해 및 데이터 유출 정황이 없었다"며 "해당 기업들은 랜섬웨어 침해 정황이 있는 서버와 물리적·구조적으로 분리된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DB)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이들 서비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고 대상에 포함된 이유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하고 신속한 대응 원칙에 따라 보다 정확한 사실 확인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금 뜨는 뉴스
교원그룹은 "현재 관계 기관 및 복수의 보안 전문기관과 협력해 고객정보 유출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확인된 사실에 한해 서면 브리핑으로 안내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