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조례 분야 수상…교육환경 개선 성과 인정
심미경 서울시의회 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심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사항과 입법 성과를 심사해 시상하고 있다. 심 의원이 수상한 '좋은 조례' 분야는 조례의 적합성, 실효성, 시민 삶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 의원은 지난 한 해 대도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다양한 조례안을 마련했다. 지역적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교육청이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도입·운영하기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IB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했다.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한 조례를 발의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이번 수상에서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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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상은 동대문구민과 서울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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