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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개관 당일 구름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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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당일, 약 1천 200여명 몰려… 청약통장 필요 없는 프리미엄 민간임대 단지
KTX·SRT 오송역 초역세권 랜드마크 대단지… 원스톱 학세권 및 상품성 주효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개관 당일 구름인파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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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세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달 9일(금) 문을 연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에 오픈 당일 약 1천 200여명의 구름인파가 몰렸다.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입장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고, 견본주택 내부는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상담 창구 역시 청약 일정이나 보증금, 임대료 등을 확인하기 위한 예비청약자들로 붐비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인파가 몰린 이유로는 민간임대 형태로 공급돼 주거 안정성이 높다는 점과 청약 문턱이 낮다는 점이 먼저 꼽힌다. 우선공급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청주시 거주자 등 공급 유형별 청약 자격을 만족한 경우 청약할 수 있고, 청약홈 일반공급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 및 청약통장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더욱이, 최근 전세 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어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다. 여기에 최대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주거 비용 부담을 덜었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는 점도 단지의 가치를 더한다.


청주시 흥덕구에서 자녀와 함께 견본주택을 찾은 최 모씨(37세)는 "갈수록 주거비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전세사기 이슈까지 나오면서 안정적으로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춘 민간임대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 찾게 됐다"며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인 데다 입지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우선공급과 청약홈 일반공급 모두 청약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실제, 단지는 우수한 교육여건이 강점이다. 단지 바로 앞 오송초등학교와 오송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있어 자녀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도 조성 예정인 만큼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지녔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위치한 KTX·SRT 오송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청주IC와 서세종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해 차량을 통해 전국 어디로든 수월한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와 BRT 정류장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오송역 일대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서 있고, 2,800㎡ 규모 오송국민체육센터와 총 220병상 규모의 지역 대표 종합병원인 '베스티안 병원(오송)'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오송제3생명과학단지(예정), 오송철도클러스터산업단지(예정)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집중된 오송역세권지구에 위치해 미래가치가 높고, 인근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힐스테이트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수준 높은 상품성도 돋보인다. 먼저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4Bay 3룸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근린생활시설 및 장애인 주차공간 제외)로 조성해 입주민의 안전과 쾌적함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순환 산책로, 커뮤니티 광장, 썬큰 광장, 주민운동공간, 어린이놀이터, 맘스테이션,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


고품격 커뮤니티 설계도 주목된다. 어린 아이들의 실내놀이 공간인 H아이숲을 필두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스크린골프장, 독서실, 주민카페, 다목적 연회장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분은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를 갖춘 전용면적 59㎡ 501가구가 대상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우선공급 형태로 전체 물량의 60%(301가구)를 공급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0%(200가구)를 일반공급 한다. 동호추첨 방식은 무작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100% 추첨제다.


청약 일정은 12일(월) 우선공급 접수, 13일(화) 우선공급 당첨자발표, 16일(금) 일반공급 접수 21일(수)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 순이다. 당첨자 계약은 25일(일)~ 29일(목)까지 5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 상품성과 역세권, 원스톱 학세권 등 우수한 입지여건, 그리고 청약 문턱이 낮다는 점에 주목한 실수요자들께서 전 연령대에 걸쳐 대거 견본주택을 찾아주셨다"며 "임대상품의 장점에 더해 실제 유니트 공개 이후 상품에 대한 호평이 많은 만큼 우수한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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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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