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명의 면민·관광객 운집…떡국 나눔으로 훈훈한 새해 시작
경북 청도군 각남면 새마을3단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문고회)는 지난 1일 새벽 밤티재 쉼터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면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300여 명의 면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떠오르는 첫해를 감상하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3단체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따뜻한 떡국과 차를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박근식 새마을지도자협희회장, 김명화 부녀회장, 이영남 문고회장은 "새해 첫날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밤티재의 정기를 받아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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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각남면장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3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에도 각남면의 발전과 면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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