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터 비즈 매칭까지 전 과정 지원
CJ ENM은 올해 '오펜(O'PEN)' 사업에 참여할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오펜은 기획부터 제작, 비즈 매칭까지 전 과정을 돕는 신진 창작자 지원사업이다. 지난 10년간 '갯마을 차차차'의 신하은 작가 등 390여 명을 배출하며 업계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드라마·영화 작가인 '스토리텔러' 10기와 작곡가인 '오펜 뮤직' 8기를 선발한다. 드라마 부문은 15일까지, 영화 부문은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집필 계약이 없는 창작자 모두에게 열려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심사는 오직 대본으로만 평가하는 '블라인드 방식'이다. 드라마는 최대 다섯 편, 영화는 세 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CJ ENM 관계자는 "장르나 소재보다 작가의 고유한 시선과 캐릭터 구축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