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패션도 이제는 선택이 아닌 안목의 영역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달 14일까지 백화점 6층 키즈스테이지에서 프리미엄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를 선보인다.
매장에서는 구스 점퍼, 베이비 수트, 슈즈 등 패션 아이템과 함께 스노우볼, 일렉트로닉 피아노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지금 뜨는 뉴스
특별 프로모션으로 신상품 10∼30% 할인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키링 등 사은품 증정(한정 수량) 이벤트도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