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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책]'셜록 홈스식 AI 사용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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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식 AI 사용법 : 나는 홈스, AI는 왓슨
[이 주의 책]'셜록 홈스식 AI 사용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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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실전 인공지능(AI) 활용서다. IT 전문 기자 출신인 저자는 AI를 도구 이상의 협업 파트너로 대하며 '홈스식 사고법'을 추천한다. 핵심은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문제를 추리하고, 가설을 세우고, 질문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방식으로 AI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개인 맞춤형 AI를 비서·튜터·조사원·개발 멘토로 활용하는 사례, 그리고 산출물을 다듬어 'AI 흔적'을 지우는 완성 단계까지 실전 전략을 제시한다. (우병현 지음 | 휴먼큐브)



헌 옷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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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언론인 저자가 버려진 의류 수거함 속 옷들의 행방을 추적한 르포 에세이다. 153개의 추적기를 옷에 부착해 전국 의류 수거함에 투입하고, 4개월간 옷들이 어디로 가는지 쫓았다. 배우와 가수 등 유명인의 옷과 운동화 등을 기부받아 추적한 결과는 충격적이다. 재활용이라고 말해 왔던 의류가 도착한 곳은 인도의 불법 소각장과 태국의 쓰레기 산, 볼리비아의 황무지였다. 선진국의 과잉 소비가 개발도상국의 환경을 어떻게 파괴하는가를 묻고 조명하며, 우리의 책임은 없는지 되묻는다. (박준용 외 2명 지음 | 한겨레출판사)


인간지능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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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일상을 파고드는 가운데 인간의 고유성이 AI로 대체될 것에 대한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된다. 이성적 판단과 패턴 인식, 학습, 창작 등의 능력에서 AI가 인간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염려에서다. 하지만 저자는 깊은 맥락을 짚은 이해력과 이질적 요소를 융합하는 창의력, 섬세한 윤리적 분별력,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힘은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단언한다. AI가 바꿔 놓을 미래 환경 속에서 반드시 지켜내야 할 '인간다움'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한다. (이은수 지음 | 문학동네)


피벗 오어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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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기업들 대다수는 '피벗'(바꾸다)에 성공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화투를 만들던 닌텐도는 게임 강자가 됐고, 자전거 사업체 파나소닉은 굴지의 전자업체가 됐다. 소니는 오디오 사업에서 이미지 센서 사업으로 업을 전환했다. 저자는 ▲스타트업 피벗(창업 직후 수익 아이디어의 이점을 극대화하기) ▲강제 피벗(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적응하고 극복하기) ▲실패 피벗(실패에서 배운 것을 적용하고 반복하지 않기) ▲성공 피벗(성공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앞서 나가기)의 조언을 전한다. (게리 샤피로 지음 | 시공사)


그림자 바이러스
[이 주의 책]'셜록 홈스식 AI 사용법' 外

1912년 심리학자 카를 융은 '아직 인식하지 못한 욕망'과 '인격의 억압된 부분'을 '정신의 그림자'로 설명했다. 프로이트와는 달리 언제나 부도덕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최고의 도덕적 가치가 될 잠재력을 지닌 인격으로 간주했다. 이 책은 그런 그림자 이론을 집중 탐구하며 인간 무의식 너머에 가닿는다. 적대적으로 변하는 개인과 사회, 문화와 정치의 관계성을 설명하며, 피상적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예시를 통해 쉬운 이해를 돕는다. (코니 츠웨이그 외 1명 지음 | 용감한 까치)


지방이 죽어야 지방이 산다
[이 주의 책]'셜록 홈스식 AI 사용법' 外

수도권 집중 현상은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저자는 지난 수십 년간의 지방 살리기 정책이 '희석 정책'에 불과했다며 오히려 인구와 산업을 수도권으로 빨아들이는 역효과를 낳았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모든 지역을 살릴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거점·강소 도시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문화와 기반 시설이 집적된 작은 허브 도시들을 육성하자는 것이다. 특히 무형 자산에 일자리가 뒤따른다고 강조한다. (안익준 지음 | 에이원북스)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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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배스킨라빈스, 다우존스… 이들의 공통점은 창업자명이 브랜드명이 됐다는 것이다. 저자는 유명 브랜드를 탄생시킨 창업자들의 삶을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창업자가 세상을 떠나고 전쟁으로 폐업할 위기에서도 끈질기게 매달리며 살아남은 곰 젤리 브랜드 하리보, 유리병의 단점을 보완해 세계 최초의 스테인리스 보온병을 만든 스탠리 등이 브랜드로 오래 살아남는 비결을 소개한다. (추동훈 지음 | 한스미디어)


최소한의 투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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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의 기본 구조를 쉽고 명료하게 설명하며 초보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담은 투자 입문서다. 금리·환율·인플레이션 등 경제 변화가 주가와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비유와 사례로 풀어낸다. '벌레·새·물고기'의 눈이라는 비유로 기업 분석, 거시경제 흐름, 시장 심리를 읽는 세 가지 시각을 제시하며 뉴스 해석력과 경제 문해력을 키워준다. 일본에서 1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호평받은 책이다. (고토 다쓰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리더의 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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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말에 부하직원이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라고 답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회사나 사회생활 중 마주하는 갈등 상황에서 말문이 막히는 초보 리더들을 위해 필요한 '38가지 응급 대화법'을 제시한 실전형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책이다. 금융감독원·두산·포스코 등에서 24년간 리더로 일한 문성후 박사는 말 한마디가 팀의 속도와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 역량임을 강조하며, 즉시 활용 가능한 문장 구조와 대화 공식을 통해 리더가 흔들리지 않고 상황을 주도하는 언어 전략을 안내한다. (문성후 지음 | 오아시스)


불타는 지구에서 다르게 살 용기
[이 주의 책]'셜록 홈스식 AI 사용법' 外

저자는 기후·생태·사회 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문명 자체의 문제로 진단하고, 자본주의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문명전환'을 촉구한다. 녹색 민주시민의 실천과 세계관·생산·소비 구조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생태사회주의·탈성장·에코페미니즘 등 다양한 전환 서사를 통합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자본주의 문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르게 살 용기'를 강조한다. (조효제 지음 | 창비)


리더의 멘탈은 달라야 한다
[이 주의 책]'셜록 홈스식 AI 사용법' 外

25년간 MS·아마존·구글 등 실리콘밸리 최고 리더들을 코칭해 온 저자는 리더가 흔들리는 원인은 능력 부족이 아니라 심리적 왜곡에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압박·권력에서 비롯한 심리적 왜곡이 감정을 뒤흔든다는 것이다. 저자는 왜곡을 바로잡을 감정 방아쇠 찾기·권한 위임 다이얼·시간 포트폴리오 등의 실천법을 소개한다. 완벽주의, 슈퍼히어로 증후군, 번아웃 등 리더가 빠지기 쉬운 함정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자신과 조직을 살리는 법을 안내한다. (사비나 나와즈 지음 |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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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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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변호사는 법무법인 대표, 드라마·에세이 작가, 두 아들의 워킹맘 등 여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어떻게 이런 삶이 가능하냐"는 질문을 받는다. 스스로를 평범한 사람이라 말하는 그는 '마일리지 아워'(시간을 마일리지처럼 적립·축적해 성과를 만드는 시스템)를 통해 바쁜 삶을 돌파해 왔다. 책은 시간을 바라보는 사고 전환, 실행 중심의 루틴 만들기, 주도적 삶을 위한 마음가짐, 고독 관리와 거절의 용기 등 실천적 전략을 제시한다. 작은 시간을 꾸준히 쌓아 미래의 보상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핵심이며, 독자는 이를 통해 주도권 있는 삶과 원하는 성장을 설계할 수 있다. (최유나 지음 | 북로망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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