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화 전략 등 인사이트 공유
스파크랩은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에어월렉스'와 함께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진출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원하는 국내 리테일·핀테크 스타트업 창업자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스파크랩과 스파크랩 대만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에어월렉스가 한국에서 공식 공개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어월렉스는 세미나에서 호주·중국·미국·유럽 등 주요 지역에서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온 현지화 전략을 토대로 글로벌 확장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스파크랩 대만의 '스타트업의 아시아 진출 지원 전략'과 인공지능(AI) 아바타·영상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 중인 생성형 AI 전문기업 딥브레인AI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제 확장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다음 달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선릉 3호점에서 진행된다. 스파크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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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이 아시아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지 시장의 이해와 현지 정보가 절실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아시아 시장 진출에 필요한 핵심적인 전략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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