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97% 방문 참여… 입주 전 품질 점검·고객 만족도 향상 기대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일광지구 4BL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예정자 사전방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일광지구 4BL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5층까지 총 7개 동, 전용면적 39~59㎡ 규모의 1134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전방문행사는 입주예정자들이 직접 세대 내부 마감 상태를 확인하고 입주 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BMC는 민간사업자와 사전회의를 통해 전문업체 선정, 행사장 배치, 동선 계획 등을 면밀히 준비해 민간분양 아파트 수준의 체계적인 현장 점검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 기간 전체 1104세대 중 97%에 달하는 1072세대가 방문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방문객들은 거실 및 각 방에 설치된 에어컨, 넉넉한 수납공간 등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많은 인원이 찾았음에도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행사가 진행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사전방문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입주 전까지 적극 반영해 입주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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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사전방문행사를 통해 입주 전 마감 품질을 면밀히 점검할 수 있었다"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주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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