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북도청 잔디밭 낭만 결혼식 '1호' 주인공 탄생…구경온 이웃에도 '한턱'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조용국·나영희 부부 "식권 확인 절차 없앤 동네 잔치로"
이철우 지사·박성만 의장·배우 전광렬이 채운 신랑 혼주석

경북도청 신청사 건립 이후 최초로 잔디마당에서 결혼식 '1호 부부'가 탄생했다.


도청신도시에 거주하는 조용국(56)·나영희(49)커플은 22일 오후 경북도청 잔디밭에서 처음으로 예식을 올리며 '낭만 결혼식'의 첫 시작을 알렸다.

경북도청 잔디밭 낭만 결혼식 '1호' 주인공 탄생…구경온 이웃에도 '한턱' 경북도청 신청사 건립 이후 최초로 잔디마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조용국(56)·나영희(49)커플이 하객들 앞에서 입맞춤을 하고 있다.
AD

앞서 경북도청 내 결혼식은 5년 전 코로나19로 결혼식이 취소되거나 연기돼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은 예비부부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북도 차원에서 기획해 다목적홀을 사용한 적은 있으나, 청사 밖 잔디광장에서 일반인이 직접 이용신청한 결혼식은 조씨 커플이 2016년 안동·예천 신도청시대를 연 이후 처음이다.


경북도청 잔디마당은 면적 4000여㎡ 규모로 300명 정도의 하객이 동시에 결혼식을 참관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 있으며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예식 공간 신청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었다.


이날 주인공인 신랑 조용국씨는 현직 신문기자이며, 신부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지난 26년간 요가지도자로 활동하면서 최근 시니어 모델계 새바람을 일으키는 패션모델 나영희씨다.


그동안 직장 관계로 대구와 안동·예천을 오가며 3년간 원거리 연애를 하다 최근 신랑 조씨가 거주하는 안동시 풍천면의 도청신도시에 정착해서 이날 '재혼' 부부로서 새로운 2막을 열게 됐다.


이날 예식은 주례 없이 신랑·신부가 혼인선언문을 낭독했으며, 특히 혼주석에는 일찍이 세상을 떠난 신랑의 부모님을 대신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그리고 신랑의 오랜 의형제 사이인 배우 전광열씨가 앉아 이목을 끌었다.

경북도청 잔디밭 낭만 결혼식 '1호' 주인공 탄생…구경온 이웃에도 '한턱' 신랑 조용국 씨의 혼주를 대신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장, 전광렬 배우가 앉아 있다.

신부 혼주 측도 미망인이 된 어머니와 고인이 되신 아버지를 대신한 친인척이 앉아 두 사람의 혼인 서약을 지켜봤다.


혼인신고만 하고 지내 온 두 사람은 결혼식을 생략하거나 스몰웨딩을 고민하던 중에 '남의 시선때문에 결혼식을 대충 하는 것은 되려 남들과 자신에게도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에 특별한 야외웨딩 결혼식을 결심하게 됐다.


인맥이 없어도 누구나 하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예식인 만큼 구경 온 지역주민들도 무료로 식사할 수 있도록 인근 피로연장 입구에 '식권 제출' 확인 절차를 없앤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잔디마당 '1호 주인공'이 된 신랑 조용국씨와 신부 나영희씨는 "옛날 결혼식 잔치가 단순한 예식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집 마당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축하하는 정이 살아있는 행사였던 낭만과 추억을 떠올려 야외 잔디마당 결혼식으로 결정했다"며 "누구든지 구경하다가 눈치 보지 않고 미리 식사할 수 있는 도청내 주변 시설도 연계돼 있어 출퇴근길 지나가며 평소 염두에 뒀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세월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남은 인생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한 만큼 편견 없이 저희 행복을 누구든지 축하해 주길 바라며,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증인으로 모시고 잘살겠다"고 했다.


조용국씨는 "오늘같이 기쁜날 돌아가신 아버지, 엄마, 장인 어른이 계시지 않아 슬프고도 섭섭하지만 다행히 장모님이 계셔 앞으로 더욱 잘 모시겠다"면서 "죽는 그날까지 사랑하는 아내 나영희씨가 나때문에 힘들어하고 울지 않도록 늘 노력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축사를 맡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재혼 부부'임을 의식하는 조씨 부부와 하객들의 묘한 기류를 눈치챈 듯 애둘러 '초혼'이 아님을 더 강조하는 입담과 유쾌하고 재치있는 발언으로 예식장이 한바탕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철우 지사는 "둘이 결혼 안 하고도 잘도 이쁘게 살두만은(살던데) 우째(왜) 이래(이렇게) 결혼식을 만데(뭣하러)해가꼬(해가지고)"라고 농담을 던지며 "경북도청 신청사 건립 10년됐는데 두 사람은 잔디마당에서 식을 올리는 1호 부부로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늘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덕담했다.


박성만 의장은 "살다보면 인생은 '이혼'의 상처를 한번 경험해야 제대로 안다고 카더라(하더라). 두번째 결혼하면 신랑 입장할 때 더 잘 걸을 줄 알았는데 걷는게 영 아이네(걷는 것이 어슬퍼다)"라고 유머를 던지며 "의장의 의결은 주요 정책 등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지방의회의 최고 의사결정 절차를 의미하는데 오늘 조용국, 나영희 부부의 결혼생활이 영원하도록 '땅땅땅' 의결한다"고 말해 조씨 부부와 하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줬다.


배우 전광렬 씨는 "신랑 용국이와는 오랜 세월동안 형제처럼 지내왔다"면서 써온 작문의 편지를 읽은 뒤 신랑을 쳐다보며 "용국아 행복해라"며 반가움과 축하를 쏟아냈다.


AD
경북도청 잔디밭 낭만 결혼식 '1호' 주인공 탄생…구경온 이웃에도 '한턱' 케이팝 댄스팀 ' 프랭커스가 축하공연을 하는 모습.

이날 결혼식에는 하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랑의 후배인 안동MBC 박종선 아나운서와 가수 정재욱·송유빈, 케이팝 댄스팀 '프랭커스'가 사회와 축가, 공연을 각각 맡아 조용국·나영희 부부의 앞날을 축하해줬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