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109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수준이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고사양 스마트카드, 블랙박스, 환경생활가전 등 주요 사업의 매출 성장이 거듭되면서 당사의 외형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특히 IoT 보안/인증 칩 및 메탈카드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BMW 글로벌향 공급량이 증가하고, 벤츠코리아와도 신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또 신형 로봇청소기(로보락S9 등)에 대한 수요가 강화되며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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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벨록스는 지도플랫폼 매출처 다변화를 위해 해외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최근 벤츠코리아에 블랙박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발표한 데 이어 샤오미의 스마트폰, 태블릿, 모니터, 계절가전 등을 유통하는 온라인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또한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로보락은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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