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공무원 대상 갑질 논란 세종시의원, 이번엔 '긴급현안질문' 논란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내홍… '절차·명분' 대립

민주주의는 다수결이 아닌 합의. 단순한 다수결이 아닌 이해당사자가 충분히 논의하고 타협해 최종적으로 동의하는 절차가 바로 민주주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공무원 대상 갑질 논란 세종시의원, 이번엔 '긴급현안질문' 논란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102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의회 홈페이지 캡처
AD

최근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현미 세종시의원이 의회 본회의장에서 언쟁을 일으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여기에 임채성 의회 의장도 성명을 내고 최 시장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사실상 집행부 수장과 지역 정치권 간의 갈등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그도 그럴 것이 제4대 의회가 개원하고 표면적으론 협치를 주장하고 있지만, 늘 마찰을 빚어왔기 때문이다. 서로에 대한 존중은 온데간데없고 언제나 갈등으로만 비쳤다.


의회 사무처 직원에 대한 갑질로 자당 동료 의원으로부터 진정이 제기돼 당으로부터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김현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김 의원이 일방적으로 변경한 긴급현안질문이 절차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이 최 시장의 주장이다. 따라서, 사실상 최 시장은 답변을 거부했다. 김 의원의 질의 내용이 사전 통보와 달라 회의 규칙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열악한 시 재정 전반'에 대해 긴급현안 질의를 하겠다고 공지됐지만, 본회의 자리에서는 돌연 시정 4기 공약 사업 관련 질문을 꺼냈다는 이유에서다. 예컨대, 김 의원은 명분으로 맞섰고 최 시장은 명분도 절차를 지켜야 한다는 것으로 맞서고 있는 모양새다.


최 시장은 "의회 회의 규칙상 긴급 현안 질의는 최소 24시간 전에 질문 요지를 집행부에 전달해야 하는데, (의회는)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며 절차적 문제를 제기했다. 올바른 절차를 거쳐 질의한 게 아니기 때문에 답변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비화하자 임 의장은 중재를 하는 한편 성명서를 내면서 최 시장에게 사과를 요청하기도 했다. 임 의장은 "비공식적으로 전달된 참고 자료를 문제 삼아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는 의회를 경시하고 지방자치 근본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세종시의원도 성명을 내고 절차를 위반하는 등 의회 스스로 권위를 깎아내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12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절차와 원칙을 무시한 의회 운영을 규탄한다"며 "시민을 위한 건설적 의정활동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의회는 법과 규칙에 따라 운영돼야 한다"며 "이는 여야를 떠나 모든 의원이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현미 의원은 회의 규칙이 정한 절차를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다"며 지적했다. 긴급현안질문은 회의 규칙 제82조2항에 따라 의회 운영위원회 결의 등을 따라서 시장에게 제출되어야 하지만 이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은 "긴급현안질문으로 전환하면서 송부된 자료는 정식 공문이 아닌 쪽지 형식의 비공식 참고자료였음에도, 마치 이것이 정당한 절차인 양 주장하는 것은 잘못됐다"라며 "최 시장이 절차적 문제를 지적한 것은 정당한 권리 행사였고, 이를 '질문권 침해'로 몰아가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긴급현안질문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금요일 퇴근 시간 무렵 '쪽지'를 전달했다는 이유에서다. 의회는 불과 몇 개월 전에 공무원들에게 퇴근 시간 이후 전화 등 모든 지시를 할 수 없도록 스스로 조례를 제정한 사실을 예로 들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의원의 의회 내 행동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들은 "김 의원은 그동안 의회 직원과 공무원들에게 보인 고압적 갑질 행태를 보여왔던 만큼, 의원으로서 품위를 지키며 법과 절차를 존중하는 의정활동에 전념, 스스로 자숙하고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임 의장이 성명을 낸 것에 대해서도 문제 삼았다. 그들은 "의장은 이를 '시정질문 회피', '의회 경시', '오만한 처사'로 규정하며 공개 성명을 발표했고, 김현미 의원 역시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며 "이러한 대응은 사안의 본질을 벗어나 정치적 공세로 비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의원들은 "2조 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을 심의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작금의 상황이 과연 시민을 위한 일인가"라고 지적하면서 "절차를 무시한 채 권한만을 주장하고, 정당한 이의 제기를 '권한 침해'로 몰아가는 것은 진정한 협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협치는 일방적 요구나 공개 성명이 아니라, 상호 존중과 대화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AD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당리당략을 떠나 시민을 위한 본질적 의정활동에 집중할 것"이라며 "예산안을 꼼꼼히 심사하고, 시정의 문제점을 건설적으로 지적하며, 세종시의 미래를 위해 집행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