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은행보다 낫네…"예금 이자의 4배" 주민참여로 수익 올리는 곳[르포]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태백가덕산풍력발전 단지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사무동이 있는 가덕산 중턱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다시 SUV로 갈아타야 한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에서 주민참여형 모델을 운영했던 루트에너지의 윤태환 대표는 "주민들은 프로젝트파이낸싱보다 선순위 채권에 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이자를 배분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안군 등 일부 지자체는 태백가덕산풍력발전과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닫기
뉴스듣기

태백가덕산풍력발전소 가보니
총 11㎞ 구간에 발전기 12기 설치
첫 대규모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으로 개발
시민펀드로 참여 10~11% 이자수익

은행보다 낫네…"예금 이자의 4배" 주민참여로 수익 올리는 곳[르포] 태백가덕산풍력발지 단지를 항공 촬영한 모습. 해발 고도 1078m인 가덕산 고지에 1단계 12기, 2단계 5기의 풍력발전기가 총 11km 길이로 설치돼 있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
AD

"여기서부터는 버스로 못 올라갑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갈아타야 해요."


태백가덕산풍력발전 단지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사무동이 있는 가덕산 중턱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다시 SUV로 갈아타야 한다. 덜컹거리는 임도를 따라 약 15분가량 더 올라가니 117m 높이(지면에서 터빈 중심까지의 길이)의 거대한 풍력발전 타워가 위용을 드러냈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해발 1078m의 가덕산 고지에 2단계에 걸쳐 조성됐다. 2020년 12월 상업 가동을 시작한 1단계 사업에는 베스타스가 제작한 3.6메가와트(㎿) 터빈 12기(총 43.2㎿ 용량)가, 2022년 12월 준공한 2단계 사업에는 유니슨의 4.2㎿ 터빈 5기(총 21㎿ 용량)가 설치돼 있다. 1, 2단계 총 길이는 11㎞에 달한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의 김수철 발전소장은 "이곳에서 생산한 전기는 신태백변전소를 통해 신가평 변전소를 거쳐 수도권으로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발전단지 옆에는 태백과 신가평변전소를 잇는 765킬로볼트(kV) 초고압 송전선로가 지나가고 있다.


1단계 사업 12호기 풍력발전기 앞에서 주변을 둘러보니 태백가덕산풍력발전 이외에도 몇 개의 풍력발전 단지들이 더 눈에 띄었다. 태백시 인근에는 창죽풍력(16㎿), 고원풍력(18㎿), 하장풍력(13.25㎿), 삼수풍력(22.5㎿) 등의 단지들이 상업 가동 중이다. 석탄 광산이 밀집했던 태백이 이제는 재생에너지의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는 셈이다.

은행보다 낫네…"예금 이자의 4배" 주민참여로 수익 올리는 곳[르포]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의 김수철 발전소장이 4.2메가와트(MW) 용량의 유니슨 육상풍력발전기 내부에 있는 승강기와 전기 설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희종기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파견근무중인 최명섭 경영기획부장은 "이곳 풍력발전의 평균 이용률이 30%를 넘을 정도로 바람의 질이 좋다"고 설명했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의 연중 평균 풍속은 초속 7.5m라고 한다. 통상 육상 풍력에서 경제성이 나오기 위해서는 6m/s의 풍속이 나와야 한다.

첫 대규모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시민펀드형 방식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대규모 주민참여형 풍력발전 모델이기도 하다.


주민참여 모델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근거해 재생에너지 발전소 인근 주민이 해당 발전소에 투자할 경우 정부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에 가중치를 추가 부여해주는 제도다.


발전소는 가중치만큼 늘어난 수익을 주민에게 되돌려주게 된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의 최대 장애요인 중 하나인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다. 3MW 이상 육상풍력에 주민 참여 비율이 4% 이상인 경우에는 0.2의 REC 가중치가 부여된다.


주민이 재생에너지 발전소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은 지분형, 채권형이 있다. 채권형은 협동조합형과 시민펀드형으로 구분된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주민이 발전소의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고 20년의 투자 기간 분기마다 이자를 배분받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총사업비의 4%를 태백 시민이 참여했다.


태백시민은 1단계 사업은 최대 4000만원까지, 2단계 사업은 최대 5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었다. 1단계에서는 시민펀드의 규모가 17억원이었으나 27억2000만원까지 늘어났다. 펀드에 참여한 주민은 연간 10~11%의 이자 수익을 받는다. 실제로는 15.4%의 이자소득세를 제외하고 받는다. 11월 기준 5대 시중은행의 1년 만기 평균 정기 예금 금리가 2% 초·중반대인 점을 고려하면 은행 예금의 약 4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에서 주민참여형 모델을 운영했던 루트에너지의 윤태환 대표는 "주민들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보다 선순위 채권에 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이자를 배분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보다 낫네…"예금 이자의 4배" 주민참여로 수익 올리는 곳[르포] 태백가덕산풍력발전 전경. 강희종기자

신안군 등 일부 지자체는 태백가덕산풍력발전과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안군은 주민들이 소액의 협동조합 회비만 내고 금융기관으로부터 채권 투자금을 대출하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때 대출 이자는 발전법인(SPC)이 협동조합에 지급하는 채권 이자로 상환한다. 따라서 실제로 협동조합이 초기에 부담하는 금액은 없다.


이에 대해 윤 대표는 "주민이 직접 투자하는 시민펀드형은 협동조합이 금융 기관으로부터 대출하는 방식에 비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일 수 있고 금융감독원의 감독으로 받기 때문에 투명하게 운영된다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참여 이익공유 재생에너지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했던 햇빛연금·바람연금(소득)의 대표적인 방식이다. 이 제도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대해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를 높이고 농어민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복안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가 전국으로 확산할 경우에는 전기요금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REC의 구매 비용은 최종적으로 전기요금을 구성하고 있는 기후환경요금으로 충당하기 때문이다.

3단계 사업도 추진…2027년 착공 목표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1, 2단계의 성공에 힘입어 3단계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태백시 하사미동 인근에 추진되는 3단계 사업은 2019년 발전사업허가를 받았으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마치고 현재 개발행위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2027년 1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기덕 태백가덕산풍력발전 대표는 "태백은 풍력발전을 하기에 최고의 입지"라며 "3, 4단계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 관계자는 "3단계 사업에 대해 주민 동의 절차를 대부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미 1, 2단계 사업의 결과를 체험한 주민들은 빨리 3단계 사업이 진행되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고령층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20년간 이자를 배분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발전소 관계자는 "주민이 투자하고 있는 상품은 투자 1년 후에 채권마켓을 통해 환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설명했다.


<용어설명>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정부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을 인증하기 위해 발급하는 증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들은 전력도매시장에서 계통한계가격(SMP)을 기준으로 전기를 판매하는데 이외에도 REC를 판매해 추가 수익을 올린다. 신재생에너지의 종류, 장소, 생산 방식에 따라 REC에 다른 가중치를 부여한다.


AD

◆풍력발전 이용률=실제 발전량을 최대 이론 발전량으로 나눈 값. 풍력발전기의 실제 성능과 효율을 나타내는 핵심 기준이다. 계산식은 연간 실제 발전량(MWh)/정격출력(㎿)×8760시간×100으로 구한다.




강희종 에너지 스페셜리스트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