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분기 '10조클럽' 가입한 SK하이닉스…HBM·D램·낸드 '복합호황'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데이터센터 서버 교체 시점
모바일 수요도↑ 복합호황
낸드가격 9개월연속 오름세
"길면 2028년까지 긍정 흐름"

SK하이닉스가 분기 기준 처음으로 영업이익 10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둔 것은 여러 요인이 한꺼번에 맞물린 '복합 호황'의 결과로 평가된다.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인공지능(AI) 메모리의 핵심으로 자리 잡아 SK하이닉스 매출의 큰 축을 담당하는 가운데, 가격이 오른 범용 메모리(D램·낸드플래시) 수요까지 살아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분기 '10조클럽' 가입한 SK하이닉스…HBM·D램·낸드 '복합호황'
AD

경희권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반도체 시장의 중심인 모바일이 살아나고 데이터센터 투자까지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면서 메모리의 가격을 크게 올렸다"며 "모바일, PC, 클라우드 등 기기들의 서버를 대량으로 바꾸는 교체 시점도 몰리면서 수요도 함께 올라간 상황"이라고 했다.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와 PC 교체를 비롯해 데이터센터 서버까지 올해 동시에 겹치면서 메모리 시장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기업들이 HBM 생산에 집중하느라 기존 D램 생산능력은 줄였고 공급도 제한돼 있었다. 이 때문에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면서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D램(DDR4 8기가비트)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달보다 10.5% 오른 6.3달러로, 2019년 1월 이후 처음으로 6달러를 넘었다. 낸드플래시(128기가비트) 가격도 10.6% 상승한 3.79달러로 9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세계 주요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구축을 늘리면서 최근엔 '추론형 AI'에 맞는 메모리 수요가 커지고 있다. 전력 사용이 적고 비용이 낮은 제품이 선호되며, 그래픽처리장치에 쓰이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해 그래픽용 D램, 모바일용 저전력 D램, 서버용 D램 등이 많이 요구된다.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기 좋은 낸드플래시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도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말부터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메모리 라인업을 확대하며 이런 흐름을 선점했다. 하이닉스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메모리 전반의 수요가 급증했다"며 "HBM 3E(12단)와 DDR5 같은 고부가 제품 판매가 늘었고, 128GB 이상 대용량 DDR5 출하량은 전 분기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낸드 부문에서도 "AI 서버용 기업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비중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시장의 관심은 SK하이닉스의 호실적이 얼마나 이어질지에 모인다. 메모리 호황의 지속 여부와 회사의 대응 전략이 향후 실적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와 업계는 메모리 업황이 짧게는 내년 1분기, 길게는 2028년까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터센터로 무게중심이 옮겨진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어, 앞으로 3년가량은 AI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2028년까지 글로벌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1조달러(약 1370조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AI 인프라 구축에는 대규모 메모리 반도체가 필수적인 만큼,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메모리 제조업체들은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 여건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분기 '10조클럽' 가입한 SK하이닉스…HBM·D램·낸드 '복합호황'

SK하이닉스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HBM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공급이 단기 내 수요를 따라잡긴 힘들다"며 2027년까지 공급 부족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HBM 제품은 2023년 이후 계속해서 솔드아웃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HBM4) 가격 역시 현재 수익성 유지 가능한 수준에서 형성돼 있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시장 동향에 맞춰 다음 단계를 밟아 가는 분위기다. 특히 주력 사업인 HBM에 계속 힘을 쏟으면서 동시에 새 먹거리로 낸드 플래시를 점찍고 사업을 확장해가려는 분위기도 읽힌다. HBM에선 6세대(HBM4)와 7세대(HBM4E)에 대한 개발과 양산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연내 준공 완료를 목표로 한 청주 M15X 팹(공장)도 지난 27일 클린룸(청정실)의 문을 처음 열고 장비를 반입하기 시작하는 등 생산기지도 확충을 목전에 뒀다.



다만 업계에서는 지금의 호황 속에서도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는 위기감이 공존한다.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들이 HBM 공급처를 다변화하며 가격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어, SK하이닉스 역시 새로운 성장축을 모색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이런 관점에서 지난 13~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2025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에서 SK하이닉스가 선보인 고대역폭플래시(HBF)가 주목받았다. HBF는 D램을 여러 층으로 쌓은 HBM 구조를 낸드플래시에 적용한 기술로, 데이터센터의 인공지능(AI)이 많은 양의 데이터를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하이닉스는 HBF 기반의 '에이아이엔-대역폭(AIN-B)' 솔루션을 HBM과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 연구위원은 "최근 반도체의 수요 견인차 무게중심이 커스머라이즈(고객 맞춤형)에서 엔터프라이즈(기업용)로 완전히 넘어갔다"며 "낸드도 엔터프라이즈용 제품이 시장에서 각광을 받는 중"이라며 SK하이닉스의 낸드 공략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