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베네수엘라 출동한 미군, 마두로 정권 무너지나…"칼싸움에 대포 동원"

시계아이콘02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마약밀매 단속에 해군 수천명 동원
경제난 심한 마두로 정권 붕괴 가능성
中 군사개입이 변수…"가능성 희박해"

베네수엘라 출동한 미군, 마두로 정권 무너지나…"칼싸움에 대포 동원" AFP연합뉴스
AD

미국 정부가 마약밀매 단속을 명목으로 상륙작전까지 가능한 수천 명의 해군 및 함정, 잠수함 등을 베네수엘라 해역에 급파했다. 병력의 규모나 전력을 고려할 때,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작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경제난 장기화로 사실상 전쟁 능력이 상실된 베네수엘라가 미국과 전면전을 벌일 경우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이 무너질 위험성은 제기되고 있지만, 미국이 전면전보다는 무력과시를 통한 협상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베네수엘라 마약 단속에 美 해군 수천 명 급파…의도 불분명
베네수엘라 출동한 미군, 마두로 정권 무너지나…"칼싸움에 대포 동원" 18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마약밀매 차단을 목적으로 카리브해에 파견된 미 해군 구축함 USS 그레이블리함의 모습. AFP연합뉴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해역으로 파견된 미군 함선 숫자는 군함 7척, 잠수함 1척 등 총 8척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 해군은 미사일 구축함 3척을 먼저 베네수엘라 해안으로 급파했다. 홍해에서 예멘 후티 반군과의 작전에 참여했던 USS 제이슨 던햄호와 그레이블리호가 카리브해 방향으로 이동 중이며, 동태평양 지역에 배치됐던 USS 샘슨호도 곧 카리브해로 이동해 합류할 예정이다. 전체 함대는 다음주 내로 베네수엘라 해역에 모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당 군함들과 함께 미 해군 이오지마 상륙준비단(ARG) 4500명과 호위함 3척, 상륙작전에 특화된 제22해병원정부대 2200명과 이들을 실은 함정 1척도 함께 베네수엘라 해역으로 집결하고 있다. P-8 정찰기와 잠수함 1척도 해당 해역에서 다른 부대들과 합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들 전력을 합치면 해안 포대 공격은 물론 지상 상륙작전 개시도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해당 부대가 베네수엘라의 마약 밀매조직 소탕을 위해 파견됐다고 밝히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국무부는 국가안보 위협 이유를 들며 베네수엘라의 마약 조직인 '트렌데아라과'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바 있다. 그러나 미 국방부 안팎에서는 이번에 파견된 미군 전력은 마약 조직 소탕이 아닌 단독 군사작전이 가능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NYT는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약 조직 소탕에 이러한 무력을 배치하는 것은 칼싸움에 대포를 들고 나가는 것과 같다"며 "마약밀수 혐의 선박의 나포 정도는 해안경비대 장교가 지휘하는 경비선 정도로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미군이 타국을 공격할 때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지만, 마약 및 테러 조직 등 무장 집단과의 교전은 대통령 승인만으로도 가능해 향후 어떤 작전이 진행될지 미지수인 상황이다. NYT는 "구체적 작전 의도에 대해 이례적으로 엄격한 보안이 유지되고 있다"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최근 마약 카르텔 등 테러 집단은 의회 승인 없이 공격 가능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난 장기화로 전쟁 능력 없는 베네수엘라…무기·식량 모두 부족
베네수엘라 출동한 미군, 마두로 정권 무너지나…"칼싸움에 대포 동원" 2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정부의 민병대 소집에 자원입대한 시민들이 무기 사용법을 듣고 있다. AFP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정부는 수백만 명의 민병대를 모집해 미군에 대항하겠다며 강경 입장을 밝혔지만, 미군이 실제 공격을 개시할 경우 방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난 장기화로 식량과 석유 부족이 심한데다 옛 소련제 노후화된 무기들도 숫자가 부족해 지급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국제 군사력 평가 기업인 글로벌파이어파워(GFP)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베네수엘라 상비군은 10만9000명, 예비군은 8000명 정도다. 2020년 상비군이 34만명에 이르렀지만 경제난 심화로 많이 감소했다. 전투함은 총 13척에 불과하며 전투기는 40기 정도 보유하고 있지만 노후화 및 정비 부족으로 제대로 운용 가능한 전투기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두로 대통령이 450만명을 동원하겠다던 민병대도 정확한 숫자가 알려져있지 않다. CNN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가 주장하는 민병대 숫자는 450만~500만명에 달하지만 실제 민병대 훈련에 등재된 숫자는 34만명 정도이며, 매년 훈련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인원은 16만명 정도로 집계된다. 민병대에는 남성은 물론 여성, 어린이, 노약자까지 포함돼있지만, 중화기는 물론 총기도 제대로 지급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는 현재 국민의 상당수가 식량난에 시달릴 정도로 경제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인구의 30%에 달하는 약 930만명의 국민들이 충분한 식품을 공급받을 수 없는 '식품 불안정(Food insecurity)' 상태에 놓여있다. 과거 2011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만2000달러에 달했지만, 미국의 제재와 유가 하락이 겹치면서 지난해에는 4500달러까지 급감했다.

"美, 전면전보다 무력과시"…中 개입은 어려울듯 
베네수엘라 출동한 미군, 마두로 정권 무너지나…"칼싸움에 대포 동원"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외교관계는 2019년 공식 단절됐다. 당시 미국 정부는 후안 과이도 전 베네수엘라 의회 의장을 임시 대통령으로 승인하고 군사원조를 계획했지만, 과이도 전 의장이 군부 일부 세력과 함께 추진하던 쿠데타가 실패하면서 베네수엘라 개입은 자제해왔다. 과이도 전 의장은 이후 미국으로 망명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일단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당장 시행하기보다는 무력과시를 통한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싱크탱크인 대서양협의회의 제프 램지 선임연구원은 "미국은 현재 베네수엘라와 얽힌 석유 에너지 이해관계나 이민정책에 영향을 줄 수 정도로 베네수엘라를 군사적으로 건드리고 싶어하진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단기적 군사행동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와의 관계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힘을 과시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베네수엘라 정부가 기대 중인 중국의 개입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 정부는 2000년 이후 베네수엘라와 경제 협력관계를 체결했고, 지금까지 베네수엘라의 석유 수입 및 차관 제공 등 약 670억달러(약 89조원) 규모의 재정지원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미국 본토와는 가까우면서도 중국 본토와는 매우 먼 거리에 위치한 카리브해에서 미국과 군사적 충돌을 하는 것은 중국 입장에서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국 사회과학원의 궈춘하이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연구원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정부가 그동안 석유 무역 확대와 기술 이전 등을 통해 베네수엘라와 경제적 유대관계를 강화했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은 있다"며 "하자만 미국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군사 지원을 제공하진 않을 것이며, 미국과 직접 충돌할 수 있는 모든 조치는 회피하려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AD

중국 정부는 실제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가능성에 대해 비난 성명은 발표했지만 군사적 지원 움직임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앞서 21일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 국가의 주권과 안보를 침해하는 모든 움직임에 반대한다"며 "어떤 구실로든 베네수엘라 내정에 대한 외부 세력의 간섭을 거부하고 미국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의 평화와 안보에 도움이 되는 일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