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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대전 0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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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처음이라면 '입문코스'· 다다익선 체험 원한다면 '정복코스'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대전 0시 축제'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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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4일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까지 약 1㎞ 구간에 달하는 '대전 0시 축제' 구간과 은행동, 대흥동, 선화동 골목까지 아우르는 원도심 전체가 축제 현장인 만큼 너무 방대해 전략적 동선이 필수적이다.


관람객들이 축제를 효과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입문코스'와 '정복코스'가 추천되고 있다.


0시 축제가 처음이라면 알짜배기 관광을 위한 '입문코스'를 추천한다.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대전 0시 축제' 사진=대전시 제공

입문코스는 과거존 대형 꽃 꿈돌이·꿈순이 웰컴존에서 출발한다. 올해 과거존은 '추억의 레트로 기차 여행' 테마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최초의 대전역 포토존과 레트로 기차마을에서 딱지치기(오후 2시부터 오후 3시)와 댄스 페스티벌(오후 3시부터 3시 30분), 버스킹 공연(오후 3시 30분~5시)을 각각 시간에 맞춰 즐기면 된다. 아이들은 레트로 기차와 회전목마 체험도 가능하다.


이후 국내 최초 꿈돌이 아이스 호텔로 이동해 미디어 아트와 더위를 식히면 된다. 이후 우주여행 4D 어트랙션을 체험하고, 대전미래과학체험관으로 이동해 6대 전략산업 전시관과 VR드론볼파티, VR 사격체험도 있다.


이후 꿈씨패밀리존으로 이동해 캐릭터 포토존과 스포츠 레크레이션을 즐기고, 캐릭터 굿즈 샵과 슈퍼마켓에 들려 호두과자를 맛보면 된다. 이후 옛 충남도청 패밀리테마크로 이동해 감필라고 샌드파크와 캐릭터랜드, 꿈씨 과학실을 즐기면 완성되는 코스다.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대전 0시 축제' 사진=대전시 제공

정복코스는 입문코스에 비해서 다소 여유 있는 관광객들을 위한 최적의 코스다.


웰컴존-레트로 기차마을-꿈돌이 아이스 호텔까지는 동일하다. 이후 중앙로와 지하상가, 원도심 공연장에 숨은 '대전보러 페스티벌'을 구경하면 된다. 이번 0시 축제는 풍성한 문화공연과 전시, 연극이 숨은 하이라이트인데, 0시 축제 홈페이지와 프로그램북 접속 QR을 통해 흥미로운 공연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후 소공인 오픈마켓과 은행동 플리마켓, 사회적 경제 장터를 차근차근 관람하다 보면 대전미래과학체험관에 도착하게 된다.


이후 꿈씨패밀리존과 패밀리테마파크를 방문하고 0시 축제장 6곳에 조성된 먹거리 존에서 배를 채우고 중앙로 무대에 설치된 축캉스 콘서트를 관람하면 된다.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대전 0시 축제'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청 직원들은 "올해는 꿈돌이 조형물이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각각 다른 꿈돌이를 따라가 보는 이색 코스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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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원들은 "원도심은 역시나 먹거리가 최고"라며 "지난해보다 맛도 양도 만족할 만한 먹거리 존 탐방도 추천한다"고 전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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