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머리카락보다 얇은 첨단기술…삼성전기, MLCC '올인'

시계아이콘01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AI 서버·전장 시장 겨냥한 MLCC 주력
'전자산업의 쌀' 모든 전자기기 핵심부품
고부가 라인업…AI·전장 매출 2兆 조준

삼성전기가 급변하는 전자사업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서버 및 전장용 시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핵심은 '전자산업의 쌀'로 여겨지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사업이다. 고성능 컴퓨팅이 요구될수록 '머리카락보다 얇은' MLCC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는데, 최근에는 정보기술(IT) 시장에서 AI 서버 및 전장용 시장으로 그 수요가 옮겨지고 있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첨단기술…삼성전기, MLCC '올인' 이민곤 삼성전기 MLCC 개발팀 상무가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제품학습회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기
AD

이민곤 삼성전기 MLCC 개발팀 상무는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삼성전기 제품학습회(SEMinar)를 통해 이 같은 사업 전략을 밝혔다. 이 상무는 "MLCC는 거의 모든 전자기기에 탑재되기 때문에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부른다"며 "제품의 컴퓨팅 파워가 증가할수록, 새로운 기능·사양 등이 탑재될수록 MLCC 사용량이 늘어난다고 이해하면 쉽다"고 설명했다.


커패시터(Capacitor)는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하고 전류가 변화할 때 전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 중에서도 MLCC는 유전체와 전극을 교대로 쌓아 전기에너지를 축적하는데, 박층화·다층화를 통해 초소형·고용량을 구현할 수 있다. "MLCC를 가장 많이 쓰는 핵심적인 이유는 부피 대비 (전기) 용량을 가장 높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크기는 머리카락(0.3㎜)보다 얇은 0.1㎜ 안팎이지만, 500~1000층의 유전체와 전극이 겹쳐 있다. MLCC로 300㎖ 용량 와인잔을 가득 채우면 수억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 고부가 부품이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첨단기술…삼성전기, MLCC '올인'
머리카락보다 얇은 첨단기술…삼성전기, MLCC '올인'

이 같은 MLCC의 경쟁력은 가장 작은 크기를 구현하면서도, 가장 큰 (전기) 용량을 확보하는 데 있다. 세라믹과 금속(니켈)을 얇게 인쇄한 뒤 번갈아 쌓아 올리고, 도자기처럼 열처리를 거쳐 완성한다. 세라믹 원재료에 어떤 첨가제를 얼마나 넣는지가 제품의 성능을 좌우한다. 특히 세라믹 유전체와 전극 물질을 구성하는 초미세 분말 재료(파우더)가 핵심이다.


삼성전기는 미세한 파우더 제작 공법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핵심 원자재의 자체 개발·제조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민곤 상무는 "보다 작은 파우더를 써야 제품을 균일하게 만들 수 있는데, 삼성전기는 제작 공법들을 개발해 직접 제작하는 체계까지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더 작은 파우더를 쓰는 데 있어서도 충분히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MLCC 시장의 선두 주자는 일본의 무라타다. 삼성전기는 비교적 후발 주자에 속하지만,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1998년 처음 MLCC 사업을 시작했고, 산업·전장용 MLCC는 2016년부터 생산에 들어갔다. AI 서버용 MLCC 시장에선 삼성전기의 자체 분석 기준으로 약 40% 수준의 높은 점유율을 형성하고 있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첨단기술…삼성전기, MLCC '올인' 삼성전기가 생산하는 MLCC의 목업. 삼성전기

2010년대까지만 해도 삼성전기가 생산하는 MLCC는 대부분 스마트폰 및 TV 제품군에 공급됐다. 최근 들어서는 AI 서버부터 전기차,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자율주행 시스템 등에 들어가는 고성능 MLCC가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는 흐름이다.


MLCC는 AI 시대가 열리면서 그 수요와 요구 조건이 크게 늘고 있다. 예컨대 일반 서버의 MLCC 용량이 2만2000μF(마이크로패럿·100만분의 1패럿)이었다면 AI 서버는 60만μF으로 27배에 달한다. 사용원수 또한 2200개에서 2만8000개로 크게 증가한다. 전력 소모가 많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채용하다 보니 소형·초고용량 제품이 필요해진 것이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첨단기술…삼성전기, MLCC '올인' 머리카락보다 얇은 MLCC 78만개를 담은 모래시계와 MLCC 목업. 삼성전기

AI 기술의 확산과 전기차 보급, 자율주행 시스템 진화 등을 거치면서 MLCC 제품군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는 2024~2030년 MLCC 시장이 연평균 6% 수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이 기간 전장 11%, 산업(AI 서버 등) 6%, IT 2% 순으로 성장세를 평가하고, 전장 및 AI 서버를 겨냥한 고부가 제품군에 주력할 방침이다.


AD

앞서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올해 미래 성장사업인 전장 및 AI 서버 제품의 매출 2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삼성전기는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도 전장용 고신뢰성 기술과 IT용 초고용량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시세보다 '5억' 쌉니다" 사람들 몰리더니 결국 '완판'된 '잠실 르엘' 보류지
    "시세보다 '5억' 쌉니다" 사람들 몰리더니 결국 '완판'된 '잠실 르엘' 보류지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