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양자정보기술 '표준' 주도해야 글로벌 '기준' 된다

시계아이콘02분 3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韓, 공적 표준·사실 표준 양쪽에서 '표준화' 주도

양자정보기술(Quantum Information Technology)의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이를 둘러싼 글로벌 표준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양자정보기술은 양자통신·양자센서·양자컴퓨팅 등 핵심 분야에서 차세대 기반으로 주목받는다. 특히 정밀 하드웨어와 기업 간 시스템 연계가 필수적인 특성상 표준화는 생존 조건이나 다름없다.

양자정보기술 '표준' 주도해야 글로벌 '기준' 된다 IBM양자컴퓨터. 아시아경제DB
AD

산업 생태계가 원활히 작동하려면 기술 개발, 생산, 유통, 서비스 등 각 단계에서 공통의 규칙과 호환성이 전제돼야 한다.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표준(Standardization)'이다. 표준은 기술의 신뢰성과 확장성을 보장하고, 다양한 기업 간 협업과 시장 진입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이 된다.


초기 시장 열린 양자컴퓨터, 표준화 진행 급물살

양자통신은 양자 키 분배(Quantum Key Distribution·QKD) 방식이 2008년부터 표준화가 진행돼 현재 가장 활발히 표준화가 진행 중이다. 양자컴퓨터는 IBM, IQM, RIKEN 등에서 100큐비트급을 만들고, 클라우드 서비스뿐만 아니라 기기 자체 판매도 가능한 초기 시장이 열리면서 표준화가 진행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양자센서에 경우도 상용화 가능한 양자중력계 등에서부터 표준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양자정보기술 표준화는 제정하는 주체에 따라 국가와 권역, 국제단위로 전개되는 '공적 표준(De jure standard)'과 시장의 독점적 지위에 의해 정해지는 '사실 표준(De facto standard)'으로 구분된다.


공적 표준은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 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이들 기구에서 공식 절차와 합의를 통해 제정·승인되는 '법적인 표준'으로 강제성을 띠게 된다.

양자정보기술 '표준' 주도해야 글로벌 '기준' 된다 픽사베이 제공.

이와 달리 사실 표준은 공식적인 표준화 기구의 승인 없이 특정 기업 등이 특정 기술이나 인터페이스 등을 공개함으로써 후발 기업과 부품공급자가 표준으로 여기면서 따르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주로 연합단체의 표준규격이 되므로 단체표준이라고도 한다.


양자기술의 용어·기술·아키텍처·인터페이스 등 표준 논의

국가 단위 표준화는 자국 내 기술 주도권 확보와 안보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은 이런 국가 중심 접근의 대표적 사례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양자 내성 암호(PQC)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양자 컴퓨터에 의해 기존 암호 체계가 무력화되는 상황을 대비해 PQC 알고리즘 공모 및 평가를 진행, 지난 1월 최종 표준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한국이 의장국으로 활동하고 있는 ISO와 IEC가 공동 설립한 '양자기술 공동기술위원회(IEC/ISO JTC3)'는 양자정보기술의 기반이 되는 용어 정의, 기술 분류, 각 분야의 아키텍처와 인터페이스 표준안 논의를 진행한다. 모두 양자기술 생태계의 상호운용성 확보에 필수적인 요소들이다.


권역 단위 표준화는 경제 공동체 내의 기술 협력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범유럽 차원의 조율과 산업 연계를 강조한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의 '산업표준그룹(ISG) QKD'가 대표적이다. 양자 키 분배(QKD) 시스템의 실질적인 구현과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기술 표준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인 SKT도 이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양자정보기술 '표준' 주도해야 글로벌 '기준' 된다

국제단위의 표준화는 국가 간 합의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의 통일성과 호환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은 QKD 시스템의 상호운용성, 보안 요구사항, 네트워크 구조 등을 다루는 표준 개발을 진행 중이며, 향후 양자 인터넷 구축을 위한 라우팅, 자원 할당 등 선행 기술 표준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韓, 국제 표준화 기구서 주도적 역할

이런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중심의 표준화 노력과 달리, 산업계에서는 보다 빠르고 실용적인 접근을 통해 '사실 표준'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공적 표준이 정해지기까지는 긴 시간과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지만, 산업계는 시장 요구에 즉각 대응하면서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미국의 QED-C, 유럽의 QUIC, 캐나다의 QIC, 일본의 Q-Star 등의 산업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자국 내 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과 사실 표준화를 병행하며,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양자정보기술 '표준' 주도해야 글로벌 '기준' 된다 박성수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교수.

한국은 국제 공적 표준과 산업계 주도의 사실 표준 양쪽 모두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성수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교수는 "2024년 5월 서울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한국은 양자센서와 양자통신 2개 분야를, 양자컴퓨터는 호주와 프랑스가 공동으로, 양자난수는 중국, 양자가능기술은 덴마크가 표준화를 주도하게 됐다"면서 "한국이 어느 정도 주도권을 갖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실 표준 부문에서도 한국이 주도한 산업 주도형 표준화 기구인 '양자산업 표준협회(Quantum Industrial Standard Association·QuINSA)'는 IBM, IQM, SKT, KT, LG전자 등 국내외 18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양자 통신·센서·컴퓨팅 전반에 걸친 상용화를 목표로 표준을 개발 중이다.


QuINSA는 JTC3 표준이 개발에 3~4년이 소요되는 등 기간적 한계가 있는 점을 인식하고, 이보다 훨씬 빠른 6개월에서 1년 내외의 개발 주기를 통해 실용적인 기술 표준을 제시하며, 기업 중심의 기술 적용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다.

양자정보기술 '표준' 주도해야 글로벌 '기준' 된다 구글 양자컴퓨터. 구글 제공

"韓, 표준화 회의서 안건 제안·토의할 수 있는 '표준전문가' 양성 시급"

전문가들은 한국이 국제 표준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나, 여전히 R&D와 표준화, 산업화 간의 유기적 연계가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양자 소자, 큐비트 제어, 알고리즘 등 원천 기술에 대한 투자와 함께 AI·클라우드·6G 등 기존 ICT 기술과의 융합, 양자정보기술 전문 인력 양성, 민간 수요 창출을 위한 시범사업 확대 등이 병행돼야 한다.


또 JTC3, NIST PQC, ITU-T, ETSI 등 주요 국제 표준화 기구에 전문가 파견을 확대해 한국 기술이 국제 표준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제안할 필요가 있다.


AD

특히 표준전문가의 양성이 시급하다. 박 교수는 "표준화할 기술을 가진 기술전문가와 표준화 회의에서 안건을 제안·토의할 수 있는 표준전문가 등 두 분야의 전문가가 꼭 필요하다"면서 "한국에는 기술전문가들은 많지만, 표준화에 대한 관심을 가진 기술전문가가 많지 않다. 표준개발 과제의 정부 지원을 대폭 늘려서 표준화에 관여하는 전문가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