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물류시스템학과, 동명기술주식회사 부장 ‘표준매뉴얼’ 특강
동명대학교 항만물류시스템학과가 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한다.
동명대(총장 이상천)는 항만물류시스템학과(학과장 박두진)에서 진행하는 '산학융합강좌'의 하나로 오는 7일 오후 항만물류 전문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특강을 연다고 2일 알렸다.
이날 특강은 동명기술㈜ 김기태 부장이 맡는다. 주제는 '항만물류운영에 필요한 작업장의 표준매뉴얼'로 차량관리와 점검 장비 등 현장 적용 사례부터 시스템 정리·정돈의 중요성, 표준매뉴얼의 모범 사례, 프로젝트 조직의 활용 의의까지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강의는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산학융합강좌는 3학점 정규 교과이며, 15주 강의 중 910주는 전공교수가 맡고 나머지 34주는 산업체 전문가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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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과의 박효상 교수는 "실제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교과과정에 담는 독특한 수업 방식"이라며 "동명대의 높은 취업률에도 크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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