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가 오늘 오전 10시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을 진행중이다. 이날 재판부가 법정 촬영 신청을 수용해 윤 전 대통령이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금 뜨는 뉴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염다연기자
입력2025.04.21 10:33
수정2025.04.21 10:39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가 오늘 오전 10시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을 진행중이다. 이날 재판부가 법정 촬영 신청을 수용해 윤 전 대통령이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