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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상생·협력 정책 밋업데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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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허브도시 부산’ 실현 위한 정책 소통의 장

부산시·부산시의회·진흥원·유관기관·기업 한자리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18일 부산시청에서 ‘상생·협력 정책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상생·협력 정책 밋업데이 열어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상생·협력 정책 밋업데이를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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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부산이 글로벌 AI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협력과 산업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밋업데이는 ▲정책 협력 매칭 ▲기업-전문가 매칭을 통한 공모사업 역량 강화 컨설팅 등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시, 진흥원, 유관기관 등 34개 기관이 참여해 정책 협력 매칭을 통해 지역 산업의 발전 방향과 기획사업 협의·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24개 기업과 전문가가 매칭돼 사업계획서 작성과 정부 과제 유치 전략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기업들은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공모사업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성희엽 부산시 정책수석보좌관, 성창용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이승우 기획재경위원회 시의원을 비롯해 부산시 관계자, 유관기관, 기업, 산업·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제안·협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 ▲정부과제 유치를 위한 전략적 접근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접 정책 담당자들과 소통하며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기회를 가졌다.


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상생·협력 정책 밋업데이’는 단순한 논의가 아니라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부산이 글로벌 AI 허브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기업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정나영 미래기술전략국장은 “부산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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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정책과 산업의 연계를 강화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은 행사에서 수렴된 정책 의견을 바탕으로 후속 논의를 지속하며 부산시·유관기관과 협력해 AI와 디지털 산업의 혁신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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