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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배달앱 최대 5천원 할인쿠폰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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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함께 착착착’ 실천 전략 추진

광주시, 공공배달앱 최대 5천원 할인쿠폰 쏜다 광주 공공배달앱 3월 프로모션 포스터.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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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매주 토·일요일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던 광주공공배달앱 할인행사를 3월 한 달간 봄맞이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회복 3박자 정책인 ‘2025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착한소비·착한금융·착한일자리)’의 민생경제 정책 실천 전략으로 추진됐다.


시는 공공배달앱 ‘위메프오’와 ‘땡겨요’를 운영하고 있다. 주말 소비 촉진 할인쿠폰 발행, 상생카드·온누리상품권 결제시스템 탑재, 배달앱 운영사 자체 프로모션 등 다양한 할인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학기를 맞이해 평일인 내달 3~6일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주 토·일요일 제공하는 3,000원 주말 할인쿠폰 혜택도 이어가고, KIA 타이거즈 홈 개막전 기간인 3월 22~23일엔 타이거즈 승리를 기원하며 최대 4,000원까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광주공공배달앱을 운영사별 50회 이상 이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5,000원 감사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3월 특별할인 프로모션은 광주공공배달앱을 이용하고 있는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공배달앱 운영사인 ‘위메프오’와 ‘땡겨요’를 통해 할인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달 설 연휴 기간에도 매일 4,000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등 극심한 경기침체와 정국 불안 속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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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공배달앱 가맹점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1만4,500여개소로, 시행 초기보다 12배 상승했다. 같은 기간 누적 주문 건수는 169만건, 누적 매출액은 418억원에 달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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