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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맑은누리 작은도서관’ 금빛공원 속 열린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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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보이는 통유리창, 야외극장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1만 권 넘는 책과 동아리실 등 마련

금천구 ‘맑은누리 작은도서관’ 금빛공원 속 열린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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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빛공원 열린광장에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은 기존에 시흥1동 주민센터 청사에 있었으나, 오는 3월에 준공될 금빛공원(금하로 668)의 열린광장으로 이전되며 공원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도서관은 한 면 전체가 통유리창으로 만들어져 이용자들이 공원의 푸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용면적 99㎡에서 233.08㎡로 확장돼 쾌적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도서관 내부에는 문학, 역사, 어린이 도서 등 10,000권이 넘는 책을 읽을 수 있는 열람실과 동아리실 등이 마련돼 있다. 독서 모임, 독서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외부 공원에는 벤치에 앉아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야외 극장을 마련해 개방형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금천구 도서관 회원이라면 도서를 대출 및 반납할 수 있으며, 관내 도서관과 상호대차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0시부터 20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1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 휴관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관일을 공원 준공일보다 앞당겼다”라며, “새로 조성된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원 속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휴식과 독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금천구 ‘맑은누리 작은도서관’ 금빛공원 속 열린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청소년 외모 가꾸기, 함께 이해해요” ...마포중앙도서관 특별 강연 개최

2월 19일 마포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카이스트 이원재 교수 초청 강연

청소년의 외모 가꾸기가? 건강한 성장과 자존감 형성에 미치는 영향 분석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월 19일 오후 2시 마포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청소년과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과 외모 가꾸기’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청소년의 외모 가꾸기’는 기성세대의 가치관과 충돌하는 흔한 문제로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과제였다. 여기에 다양한 미디어의 발전이 더해지며 외모 가꾸기에 대한 청소년과 부모의 갈등은 점점 깊어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청소년의 외모 가꾸기’에 대한 기성세대의 오해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소통을 돕기 위해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미디어와 정신건강을 연구하는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대학 SSK연구단 ‘ReMedia(레메디아)’와 협력해 보다 심층적인 내용으로 마련했다.


강연에는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이원재 교수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의 외모 가꾸기’가 단순한 유행이나 치장이 아닌 ‘자기표현과 정체성 확립의 수단’이라는 사실을 데이터 분석으로 설명한다.


또 이원재 교수는 ‘청소년의 외모 꾸미기’에 대한 부모와 기성세대의 이해와 지지가 청소년의 자존감 형성과 건강한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구체적인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상세하게 풀이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평생학습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강연으로 부모와 기성세대가 청소년의 외모 가꾸기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고 서로 원활한 관계를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맑은누리 작은도서관’ 금빛공원 속 열린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중랑구 중화문학도서관 개관

중화2동 복합청사 내 위치... 822㎡(약 248평) 규모, 약 1만 여권 구비

문학을 중심으로 한 특화 도서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선보여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달 22일 중화2동 복합청사 내에 문학 특화 공공도서관인 ‘중화문학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중화문학도서관은 문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특화 도서관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화문학도서관은 연면적 822㎡(약 248평) 규모로 조성, 약 1만800 여권의 도서가 구비되어있다. 특히, 문학 특화 도서관이라는 특징을 살려 장서의 100%를 문학 도서로 채웠다. 다만, 생애 초기 영유아용 도서 및 고전, 인문학 등 일부 도서에 한해 타 주제 도서도 비치되어있다.


또,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독서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중화문학도서관 핵심 프로그램인 ‘문학으로 풍요롭게(2025)’가 운영된다. 한국과 세계 문학의 고전을 깊이 있게 읽고 토론하는 ▲고전 함께 읽기를 비롯하여 에세이, 소설, 시 등 다양한 문학 장르를 탐색하고 창작하는 ▲장르별 문학 워크숍, 문학의 밤 등 연말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시즌그리팅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이 더욱 풍성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지역 내 구립도서관과 연계한 ‘중랑 북스타트’, ‘천 권 읽기’ 등 생애 초기 독서 프로그램을 비롯해 ‘독서토론리더’, ‘이야기 활동가’ 등 전문가 파견 독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또, 인문학 강연, 독서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독서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3층과 4층을 연결하는 북스텝 공간 등을 활용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 교육실 공간을 적극 활용한 독서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할 방침이다.


중화문학도서관은 현재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중이다. 단, 3월 4일부터는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도 저녁 시간에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관시간을 연장해 평일(화~금)에는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도서 대출은 1인당 최대 7권까지 가능하며, 반납 연기도 1회 가능하다. 지역 내 다른 구립도서관, 작은도서관과의 상호대차 서비스도 제공해 원하는 도서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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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화문학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문학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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