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기도일자리재단, 1천만원 상당 쌀 소외계층에 전달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000만원 상당의 쌀을 소외계층 시설에 전달했다.


도 일자리재단은 연말을 맞아 농협과 손잡고 도내 지역 아동센터, 아동 보호소, 무료 급식소 등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 10곳에 1000만원 상당의 쌀을 최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 1천만원 상당 쌀 소외계층에 전달 경기도일자리재단 전경
AD

윤덕룡 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이번 기부를 통해 작은 위로와 희망을 느끼길 바란다"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도 일자리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며 소외계층을 위해 자선바자회, 쌀 나누기 등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