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공무직원의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충청남도 공무직원 금융서비스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하나은행, 서울보증보험, 충청남도 공공노동조합 충남도청지회 등이 참여했다.
도의 공무직 금융서비스 지원은 전북 특별자치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행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대출 한도 확대 및 대출금리를 대폭 낮춘 충남형 신용대출 상품을 개발해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또 대출 한도가 초과하면 서울보증보험 증권을 담보로 추가 대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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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는 “도는 앞으로도 공무직원 복지 향상과 경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겠다”며 “오늘 협약이 공무직원 여러분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도가 선도적인 복지 모델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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