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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Hyundai N x TOYOTA GAZOO Racing) 페스티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가운데),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이 페스티벌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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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10.27 15:51
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Hyundai N x TOYOTA GAZOO Racing) 페스티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가운데),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이 페스티벌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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