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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북 단양 보발재에 단풍이 듬성듬성 물들고 있다. 올해 사상 유례없이 기승을 부린 9월 늦더위와 10월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진 영향으로 단풍을 붉게 물들이는 '안토시아닌'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아 단풍이 늦거나 아예 발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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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10.25 11:04
수정2024.10.25 11:19
25일 충북 단양 보발재에 단풍이 듬성듬성 물들고 있다. 올해 사상 유례없이 기승을 부린 9월 늦더위와 10월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진 영향으로 단풍을 붉게 물들이는 '안토시아닌'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아 단풍이 늦거나 아예 발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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