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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쌀쌀해진 아침 출근길에서 한 외국인이 쓰러지자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응급처치하고 있다. 날씨는 추워졌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의 따뜻한 온기로 생명의 불씨를 되살렸다.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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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10.17 11:40
갑자기 쌀쌀해진 아침 출근길에서 한 외국인이 쓰러지자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응급처치하고 있다. 날씨는 추워졌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의 따뜻한 온기로 생명의 불씨를 되살렸다.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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