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이브, 이재상 신임 대표 선임…뉴진스 요구엔 “원칙대로”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12일 임시주총·이사회 후 공시
뉴진스 “민희진 대표 복직 요청”
이 대표 “차분하게 대응하겠다”

하이브는 12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재상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하이브, 이재상 신임 대표 선임…뉴진스 요구엔 “원칙대로” 하이브 신임 대표로 내정된 이재상 하이브 CSO. [사진제공=하이브]
AD

이날 오전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 이재상 선임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 신임 대표는 모니터그룹 전략컨설턴트, 현대차 마케팅 광고 그룹장, 빅히트엔터테인먼트(하이브의 전신) CIGO(최고혁신성장책임자), 하이브 CSO(최고전략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임시주총에서 이달 25일까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복귀시켜 달라는 뉴진스 멤버들의 요구에 대해 “원칙대로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