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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에서 진료지원(PA) 간호사 합법화 규정을 담은 간호법 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2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4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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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8.29 09:02
국회 본회의에서 진료지원(PA) 간호사 합법화 규정을 담은 간호법 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2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4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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