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읽다]코리아 해커, AI공격 막는 AI 만든다

시계아이콘02분 2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삼성 임원 주도하는 팀애틀랜타, 미 정부 주최 AI 보안 대회 결선 진출
인터넷·GPS 탄생시킨 DARPA가 주도하는 대회‥백악관도 기대
오픈소스 프로그램 취약점 스스로 찾아 수정하는 AI 개발 목표

[과학을읽다]코리아 해커, AI공격 막는 AI 만든다 팀 애틀랜타 멤버들이 AIxCC 결승 진출이 확정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팀 애틀랜타 블로그
AD

해커(Hacker)라는 단어는 사람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한다. 최근까지도 전산망이나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찾아내 공격하는 해커와 취약점을 찾아내는 데 주력하는 화이트해커가 모두 사람이었다. 인공지능(AI)의 발전은 이런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제 AI의 성능이 급격히 향상되고 AI를 활용한 해킹의 등장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관련 대응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주도하에 진행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시스템 경연대회인 ‘AI 사이버챌린지(AIxCC)’ 준결승 대회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지난해 DARPA가 전격적으로 주최를 발표한 후 1년 만에 치러졌다. 최종 선발된 7개 팀이 내년에 열리는 결승에서 승부를 겨룬다. 준결승과 결승이 2년에 걸쳐 진행될 만큼 대회 규모도 방대하다.

[과학을읽다]코리아 해커, AI공격 막는 AI 만든다 김태수 조지아텍 교수 겸 삼성리서치 상무

해킹 관련 연구자들은 이 대회의 상금에도 깜짝 놀랐다고 전해진다. 전체 상금 규모는 1850만달러(약 247억원)에 달했다.


DARPA는 미국 국방부에 소속된 미군 관련 기술 연구개발기관이다. 첨단 기술에 민감한 미 정부와 국방부는 DARPA를 통해 기술을 육성해왔다. IT의 중심지 실리콘밸리도 DARPA의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평가는 예사롭지 않다.


DARPA의 지원으로 탄생한 기술의 대표적인 예가 인터넷과 위성항법시스템(GPS)이다. 수많은 연구가 민간으로 이전되면서 인류의 삶의 방식을 바꿔놓았다.

[과학을읽다]코리아 해커, AI공격 막는 AI 만든다 미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 로고


이런 DARPA가 AI를 활용한 해킹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AI로 인한 위험이 네트워크와 컴퓨터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로 읽힌다. 이번 대회도 AI로 인한 해킹의 위험성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려는 시도에 나선 것으로 볼 수 있다. ‘예상되는 전략적 문제를 미리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서 증명하라’는 DARPA의 미션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대회의 의미는 후원사들에서도 파악할 수 있다. 이 대회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앤트로픽 등이 자사의 AI를 공개하며 지원했다. AI의 선도 기업들이 앞장서 나서고 있다는 것은 AI를 통한 해킹의 발전과 방어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약점 찾아 수정하는 인공지능을 만들어라= AIxCC의 과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보호하는 새로운 AI 시스템 설계다. 바꿔말하면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찾아 수정하는 인공지능 ‘사이버 추론 시스템(Cyber Reasoning System)’ 개발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젠킨스(Jenkins), 리눅스 커널(Linux kernel), 엔진엑스(Nginx), 에스큐라이트3(SQLite3), 아파치 티카(Apache Tika)와 같은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에 취약점을 심어두고 수정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과학을읽다]코리아 해커, AI공격 막는 AI 만든다 AIxCC 대회 결승에 진출한 팀 애틀랜타의 모습. 팀 애틀랜타는 김태수 조지아텍 교수 겸 삼성 리서치 상무가 주도하고 있다. 사진=팀 애틀란타

결과적으로는 전체적으로 22개의 취약점이 발견됐고 15개는 수정까지 이뤄졌다. SQLile3에서는 의도하지 않는 실제 버그도 발견됐다. 이 버그를 발견해 보고한 팀이 한국인들이 참여한 팀 애틀랜타다. 이번 대회의 결과에 대해 주최 측도 놀랐다. 앤드루 카니 AIxCC의 프로그램 관리자는 "DARPA 방식대로 이번 대회를 시작할 때 가설이 증명될지 알 수 없었지만 몰랐지만 이제 AI 시스템이 취약성을 식별할 뿐만 아니라 패치를 적용해 중요한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컴퓨터 코드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인이 주도하는 팀, AI 해킹 방어의 마일스톤 된다= 팀 애틀랜타는 조지아텍, 삼성 리서치, POSTECH, 카이스트(KAIST) 연합팀이다. 현재 삼성 리서치 상무로 재직 중인 조지아텍 김태수 교수 연구실 출신 인원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됐다. 김 교수는 2021년 삼성 리서치의 최연소 임원으로 발탁된 정보보호 전문가다. 이번 팀원들은 한국계가 대부분이다. 김 교수는 팀 블로그에 지난해 10월부터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히고 삼성의 리서치 직원들도 이번 대회에 큰 역할을 했음을 알렸다.


팀 애틀랜타의 CRS인 아틀란티스(Atlantis)는 5개의 버그를 찾아냈고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인 ‘SQLite3’에서 출제자가 의도하지 않은 신규 취약점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며 호평을 받았다.


[과학을읽다]코리아 해커, AI공격 막는 AI 만든다 AIxCC 대회 결승 진출 팀 명단

팀 애틀랜타는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s)을 사용해 차세대 보안 연구를 발전시켜 보안 인공일반지능(Security-AGI)을 개척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도 AI와 LLM을 활용해 보안 패러다임을 혁신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팀 애틀랜타에 따르면 애틀란티스는 차세대 자동 버그 찾기 및 수정 시스템이며 기계 이상의 지능을 보유하고 있다. LLM을 기반으로 실제 소프트웨어의 버그를 감지하고 수정하고 인간과 같은 추론을 통해 버그를 자동으로 수정한다. C/C++, 자바(Java)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고 리눅스 커널과 같은 복잡한 시스템을 지원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스로 진화한다. 인간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추론을 진행한다.


팀 애틀랜타는 이번 결과로 200만달러의 연구비(약 27억원)를 지원받는다. 2025년 8월 데프콘(DEF CON)에서 열리는 결승 대회에 진출해 우승을 노린다. 우승상금은 400만달러다. 미 백악관은 우승자들이 개발한 CRS를 무료로 공개해 해킹 시도를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 애틀랜타가 우승하면 미 정부가 보급하는 프로그램의 공급자가 될 수도 있다.


AD

보안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는 전문가인 ‘화이트해커’ 출신으로 팀 애틀랜타에 참가한 윤인수 카이스트 교수는 "과거 대회와 비교해 이번 대회는 문제의 수준이 크게 올라갔다. DARPA 측에서는 사람처럼 해킹하는 AI를 시험해보길 원하는 것 같다"며 "결선에서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운영체제로 문제가 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AI와 보안을 접목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