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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온스당 2천500달러를 넘어서면서 금괴 1개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넘어선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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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8.20 10:35
국제 금값이 온스당 2천500달러를 넘어서면서 금괴 1개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넘어선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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