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20년간 서울~대전 운전에도 무사고"…고령운전자 따가운 시선에 씁쓸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비율 20%대
"기본권 침해 피하는 방향으로 가야"

"면허 반납? 90살엔 해야지. 아직 건강하니까 더 몰 수 있어."
[르포]"20년간 서울~대전 운전에도 무사고"…고령운전자 따가운 시선에 씁쓸
AD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만난 곽모씨(80)는 목에 힘을 줘 말했다. 방금 고령운전자 대상 '인지 능력 검사'를 마치고 나온 그는 "검사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며 "나이를 먹었다 보니, 터치 패드가 잘 안 눌렸을 뿐이지 문제는 거의 다 맞은 것 같다"고 자신감도 내비쳤다. 올해로 운전경력 40년을 맞은 그는 약 20년간 서울과 대전을 오간 '베테랑 운전자'다.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일주일에 1~2일 350㎞가 넘는 거리를 운전했지만, 무사고에 큰일 한 번 난 적 없었다고 했다.


곽씨는 "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피해를 주니까 나이를 먹으면 알아서 면허를 반납하는 게 도리겠지만, 나는 아직 건강하다고 생각해 조금 더 운전대를 잡으려 한다"며 "젊은 사람들의 걱정스러운 시선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조건 반납하라는 말엔 속이 상한다"고 말했다.


면허 갱신과 반납 사이 선 노인들

[르포]"20년간 서울~대전 운전에도 무사고"…고령운전자 따가운 시선에 씁쓸

이날 오전 10시 노인 30여명이 모인 서울 서부운전면허시험장 '고령운전자 교육장'엔 적막감이 맴돌았다.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1차 관문인 치매 검사를 통과한 후 2차 관문인 인지 능력 검사를 받기 위해 이곳에 모인 이들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태블릿 PC 앞에 앉아 자세를 가다듬었다.


테스트를 앞둔 긴장감도 엿보였다. 전문 강사가 1시간가량 진행될 인지 능력 검사의 내용과 방법 등을 설명하자 한 노인은 미리 준비해둔 종이에 설명을 받아 적으며 복습하려는 듯 내용을 중얼거렸다. 또 다른 노인은 강사의 설명에 맞춰 "그치"라고 반복하며 고개를 연신 끄덕였다.


이날 진행된 고령운전자 인지 능력 검사는 교통표지판 변별검사, 방향 표지판 기억검사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검사 결과에 따라 운전 적격·부적격이 판정되는 것은 아니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운동 습관과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전문 강사가 알려주기 위해서다. 본격적으로 시험이 시작하자 곳곳에선 "뭐가 있었지?", "이거 왜 이래?"하는 당혹스러운 목소리들이 터져 나왔다. 특히 빠르게 지나가는 숫자를 기억했다가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선택하는 문제에선 당황스러운 듯 헤드셋을 벗고 두리번거리는 노인들도 눈에 띄었다.


[르포]"20년간 서울~대전 운전에도 무사고"…고령운전자 따가운 시선에 씁쓸

지난달 발생한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계기로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에 대한 사회적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고령운전자가 증가함에 따라 매년 고령운전자 사고 비율 역시 높아지고 있는 탓이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 14.5%였던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 비율은 지난해 20.0%까지 상승했다. 5건 가운데 1건이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였다.


그러나 시험장을 찾은 대부분 노인은 최근 불거진 고령운전자 운전에 대한 논란을 알고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면허는 우리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나이가 많아 매번 마을버스를 타기 위해 멀리까지 나서기도 힘들뿐더러 생계를 위해 반드시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다.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김봉근씨(75)는 "더이상 운전을 하기 힘들면 자진해서 면허를 반납하는 것이 본인과 남을 위해 좋다"면서 "그러나 65세 이상이라고 해서, 마치 모두 운전할 능력이 되지 않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속상하다. 운전이 꼭 필요한 만큼 5년 정도는 더 운전대를 잡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고령운전자 면허, 사회적 공감대가 우선"

이에 무조건적인 면허 반납을 요구하기보다 정부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각 지자체는 면허 자진 반납자를 대상으로 10만원에 달하는 인센티브 카드를 지급하고 있으나 금액이 미미하고 일회성인 탓에 효과는 떨어진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시 65세 이상 운전자의 면허 반납률은 5년째 5~6%대에 머물고 있다.


[르포]"20년간 서울~대전 운전에도 무사고"…고령운전자 따가운 시선에 씁쓸

전문가들은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조건부 면허'를 도입하되 택시 기사 등 생계형 부류는 구분해 별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조건부 면허제란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심야 운전, 고속도로 운전 등을 제한하고 일부 상황에만 면허를 허가하는 제도다. 정부가 조건부 면허제 도입 계획을 밝히자 택시기사·화물차 운전자 등 생계를 위해 운전이 꼭 필요한 계층의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도 일었다.


AD

최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교수는 "조건부 면허를 도입하되 고령운전자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기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이 필요하다"며 "예를 들어 농촌에 거주해 차 없이 이동이 힘든 어르신들께 수요응답형 교통(DRT)을 제공하고 택시 기사 등 생계형 부류엔 전방에 사물과 사람이 있을 때 긴급 제동하도록 하는 '긴급 자동 제어 장치' 등을 장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실질적인 대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