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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싱가포르 기반 이커머스 큐텐의 또다른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의 인터파크도서가 31일 서비스를 중단했다. 사진은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에 떠 있는 서비스중지 공지.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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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7.31 13:45
티몬, 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싱가포르 기반 이커머스 큐텐의 또다른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의 인터파크도서가 31일 서비스를 중단했다. 사진은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에 떠 있는 서비스중지 공지.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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