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파리올림픽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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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7.25 10:3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파리올림픽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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