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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오른쪽 네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과 박상우(왼쪽 세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서울 강동구 천호4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현장에서 열린 '폭염 및 호우, 태풍 대비 건설현장 합동점검'에서 근로자 및 보건, 안전관리자 등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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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7.12 10:25
이정식(오른쪽 네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과 박상우(왼쪽 세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서울 강동구 천호4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현장에서 열린 '폭염 및 호우, 태풍 대비 건설현장 합동점검'에서 근로자 및 보건, 안전관리자 등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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