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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다날, ‘페이코인’ 애플서 사용…美 실물결제 상용화 성공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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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이 강세다. 다날의 페이코인이 미국 내 애플 등에서 결제가 이뤄졌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48분 기준 다날은 전일 대비 4.23% 상승한 3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페이코인은 미국 내 애플, 쉐이크쉑, 서브웨이, 스와로브스키 등에서 페이코인을 통한 결제가 최근 이뤄짐에 따라 해외 실물결제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페이코인은 미국 가맹점에서의 결제 상용화를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등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페이코인은 알케미페이를 포함, 여러 글로벌 크립토PG사와 협력해 글로벌 가맹점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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