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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구원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한 ‘미래의 거대트렌드가 가져올 금융의 변화’ 세미나가 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이항용 금융연구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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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자
입력2024.07.08 10:24
한국금융연구원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한 ‘미래의 거대트렌드가 가져올 금융의 변화’ 세미나가 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이항용 금융연구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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